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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반이 되어가는데 다들 머하세요?
님들 조회수 : 901
작성일 : 2011-03-30 01:23:54
다들 안주무세요?? ㅎㅎ
잠이 안오는건지? 원래 야행성이신건지?
지금 깨어서 무슨 생각을 하며 멀 보고 있나요?
82쿡 새로고침하며 멍하니 정신줄 놓고 있네요 ㅠ
조용한 방안에 모니터 불빛만 새어나오고..클릭하는 소리만..딸깍 딸깍..
시계는 벌써 새벽 1시 30분..
다들 몇시에 주무실꺼에요?
IP : 121.130.xxx.22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매리야~
'11.3.30 1:24 AM (118.36.xxx.178)저는 새벽 2시가 고비...ㅎㅎ
2시 정도 되면 눈꺼풀이 감기거든요.
지금도 잘까말까 고민중이었어요.2. .
'11.3.30 1:25 AM (111.118.xxx.186)저도 습관처럼 아이가 자면 컴을 켜네요. 오늘은 통장잔고 확인하려 켜놓고선 결국엔 82입니다. 이사가 결정되어 짐도 미리 좀 정리해야하고, 할 일은 대따 많은데.. 일단은 30분 안으로 자려구요.
3. 카루소
'11.3.30 1:26 AM (183.101.xxx.152)저는 줌인에 음악 올렸어요~*
4. ㅇㅇ
'11.3.30 1:27 AM (112.151.xxx.221)라천들으며 이사고민하고 있습니다....ㅠ
5. 펜
'11.3.30 1:34 AM (121.139.xxx.252)인터넷 쇼핑 중.... 쇼핑하다 쓸데없는 물건에 지름신 강림한다 싶으면 잠시 82.... ㅎㅎㅎ
6. 자다
'11.3.30 1:37 AM (118.33.xxx.59)깼어요. 잠안올거 같은데... 어쩌지..
7. 쓸개코
'11.3.30 1:42 AM (122.36.xxx.13)밤에 주로 일을 하는지라 항상 늦게자요~4시정도^^
오늘은 바쁜일도 없고 영화다운받고 있어요^^8. 진홍주
'11.3.30 1:45 AM (121.173.xxx.112)목이 아파서 잠을 못자는건 핑계고....새벽만 되면
더 눈이 똘망똘망해져요9. kyo
'11.3.30 1:47 AM (182.172.xxx.19)막걸리 한잔하면서 음악들어요.
느린마을 막걸리 사왔는데 뭐 나쁘지 않네요.10. 둥둥
'11.3.30 2:25 AM (175.117.xxx.19)애가 자꾸 잠을 설쳐서... 저도 잠 못들고 있네요.
너무 피곤해요. 출근도 해야하는데..아우..11. ㅇㅇ
'11.3.30 2:28 AM (125.186.xxx.61)여기저기 서핑하면서..이른 아침먹네요 --
12. zkfnth
'11.3.30 10:12 AM (112.161.xxx.186)카루소님 참 부지런하시네요... 장사하시랴, 봉사하시랴,음악 올리시랴///
넘 존경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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