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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사진을 보니..
인상이 약간 무섭게 변하는듯 해보여요.. 그나저나 정준호가 진짜 발은 넓네요~
http://kr.photo.news.yahoo.com/photo/message.html?bid=newsphoto1&page=1&tid=8...
1. 채시라
'11.3.28 7:57 PM (180.70.xxx.166)http://kr.photo.news.yahoo.com/photo/message.html?bid=newsphoto1&page=1&tid=8...
2. 너무
'11.3.28 7:58 PM (122.32.xxx.30)말라서 그런거 같아요.
3. 박해미씨
'11.3.28 7:59 PM (61.81.xxx.160)얼굴이 살짝 보이네요
같은 고양이 상이라 그런가4. 동갑..
'11.3.28 8:08 PM (203.234.xxx.3)채시라 동갑으로서.. 채시라가 처음 TV 나왔을 때 정말 청순했는데..
때묻지 않고 눈썹 정리도 안하고.. - 당시에 수술이 뭐 있어요.
쌍꺼풀이라도 하면 다 티가 나는 그런 시절이라..
쩝.. 늙거나 주름진 거 떠나서 나이 들면서 전체 분위기가 더 안좋아지는 듯..5. 뭐
'11.3.28 8:30 PM (14.52.xxx.162)여전하네요,,옷도 잘 못입고,,,
6. 옆에
'11.3.28 8:34 PM (118.33.xxx.59)남편되는 분(이름이 생각이 안남) 이 꼭 채시라씨 남동생같아 보일까요?
왜.. 결혼하면 연상의 남편들까지도 죄다 부인보다 어려보이는건지..ㅠㅠ7. 원래
'11.3.28 8:36 PM (14.52.xxx.162)김태욱이 한살인가 연하아니였나요??
8. ,,,,
'11.3.28 8:50 PM (119.69.xxx.55)마른데다가 보톡스니 지방주입등을 안해서 더 나이들어 보이는것 같네요
9. 빨강치마 최선이니?
'11.3.28 9:01 PM (123.212.xxx.162)하여튼 저 몸매에 옷 못 입는건 여전하네요..
하희라는 키라도 작지,채시라 옷빨 별룬건 변명거리도 없어요.
저 키에,저 다리에, 저 얼굴에 저렇게밖에 안 나오나??10. 얼굴이
'11.3.28 9:19 PM (112.169.xxx.211)세련되게 안생겨서 아무리 코디니 스타일리스트가 들어붙어도 세련되어지지 못하는 타입이죠.
하희라랑 얼굴 자체가 촌스럽게 이쁜 스타일.11. 얼굴이
'11.3.28 9:45 PM (122.32.xxx.30)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워낙 몸매가 출중하긴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모델 장윤주는 세련된 얼굴인가요...
채시라 얼굴이 갸름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나름 한시대를 풍미한 미인이었구 늘씬한데 옷입는 거 보면 진짜 안타까워요. 장만옥 그런 사람들 보면 안 꾸민듯 하면서 세련되잖아요.
저 몸매를 내가 가졌으면 진짜 멋지게 하고 다닐텐데..12. zz
'11.3.28 9:47 PM (116.35.xxx.210)ㄷ ㄷ ㄷ다리는 넘 부럽다.
13. gma..
'11.3.28 9:47 PM (218.234.xxx.238)저도 옷을 못입나 봐요ㅠ.ㅠ
왜 제 눈에는 예쁘게 입은 걸로 보이는데요ㅋㅋ;
얼굴은 노코멘트지만 세련되게 입은거 아닌가14. 그래도 이쁘구만
'11.3.28 10:01 PM (211.236.xxx.248)대학후배인데...
물론 같은과는 아니고요...
학교다닐때 연예인 티 전혀 안내고 다닌 학생이었는데...
벌써 저렇게 나이를 먹었구나...15. 글세
'11.3.29 12:14 AM (112.170.xxx.130)예쁜데...
뭐가 문제인가요?16. .
'11.3.29 1:18 AM (112.149.xxx.70)원래부터, 별로 세련된 스타일이 아니에요.워스트드레서에 늘 꼽혔던.
그래도 별로 늙어보이진 않네요.17. 하여튼
'11.3.29 1:51 AM (220.70.xxx.199)얼굴에 손대면 풍선이네, 중독이네 하며 난리, 손 안대면 관리 안하네, 늙어보이네 하며 난리..
이러니 손 안댈수가 있나..
세련된 스타일은 아니지만 연예인 티 안내니 좋고 보톡스니 뭐니 안맞은거 같은데 자연스럽게 나이들어보이는게 오히려 더 나아보입니다 제 눈에는..18. 헤어가
'11.3.29 2:47 AM (116.39.xxx.9)머리가 넘 우중충해 보여서 청승맞아 보여요...
머리좀 산뜻하게 자르던가 옷도 그렇구 정말 연예인이라도 하나도 안부럽네요..
어쩜 저리 촌스러운지 김태욱이 훨 아깝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답답스럽기까지 해요...19. 나이가 44
'11.3.29 4:02 AM (119.69.xxx.78)저 정도면 훌륭해요... 제 동생이 실제 보았는데 넘 이쁘다고 하네요.
20. 남의결혼식에
'11.3.29 4:05 AM (221.158.xxx.48)저만큼 얌전하니 시의적절하게 입은 커플도 없습디다.
채시라 의상 하나도 안 촌스러운데요.. 아이보리 실크블라우스도 얌전하면서 살짝 디자인이 목주변에 트위스트 된데가 원단도 아주 좋아보이고 치마색이 조금 튀긴하지만 치맛단 컷이 특이해서 지루하지 않고, 치마 핏이 커서 약간 어벙한것만 빼곤 백도 신발도 평균이상인데요. 남의결혼식에 패션쇼하듯 변**모델같이 몸매 다드러네는 과한 의상이나, 갖추지 않은 캐주얼 차림이라든가, 한 패션한다는 김*주씨 이번 하객패션보니 투 머치도 그런 투머치가 없어 보기 흉할 정도던데..
배우가 꼭 패셔니스타여야만 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남의 결혼식에 연예인이라도 적당히 저렇게 얌전히 고상하고 품위있게 단정히 입어주니 훨 빛나고 좋아보입니다. 의상 괜찮아요.21. 윗님
'11.3.29 6:33 AM (222.238.xxx.81)의견에 100%동감
추가,, 피부 하얀게 부러움22. ?
'11.3.29 7:35 AM (121.135.xxx.123)뭐가 어때서요?이쁘고 단정하기만 하구만..
82에 진짜 옷잘입고 이쁜 사람 많은가봐요 그러고 보면..ㅡ,.ㅡ;;23. ...
'11.3.29 7:50 AM (124.50.xxx.21)제 눈에는 의상도 예뻐보이고 얼굴도 저정도면 좋아보이네요.
과하게 성형 안해서 좋아보이고,24. 응
'11.3.29 8:48 AM (118.46.xxx.133)이쁘기만한데.....
25. 단정하고
'11.3.29 8:59 AM (58.143.xxx.207)이쁘기만 합니다.
사진 보다 실제가 더 빛이 날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나이들어가는 것 같아서 보기에 좋습니다.26. 예쁘다
'11.3.29 9:19 AM (183.109.xxx.143)저도 이분 예쁘기만한데요
옆트임에 앞트임에 빵빵하게 보톡스 넣은 얼굴보다
부담스럽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27. 내참..
'11.3.29 9:22 AM (121.133.xxx.29)어떻게 입어야 세련된거유?????
세련을 보여달라....
님들 인증을 하시던가28. 예쁜데..
'11.3.29 9:29 AM (116.37.xxx.138)자연스럽고 아름답기만 한데 뭐가 어떻다는건지...그런말 하는 그들은 얼마나 잘나셨는지.. 저만큼 예쁘기도 힘들다..
29. ....
'11.3.29 9:31 AM (122.153.xxx.162)자연스럽고 아름답기만한데 뭐 어쩌라고 참 내.......
30. 뭐가문제?
'11.3.29 9:32 AM (112.148.xxx.153)이쁘기만 하구만 뭐가 문제라고 트집을 잡는지.... 트집잡는 사람 얼굴과 옷차림새좀 보고싶네요..
백분의 일만큼도 안될 사람들이 남의 옷입는거 가지고 트집잡기는... 헐... 사진에 저정도 나오고 저 나이에 저 얼굴정도 될려면 왠만큼 생겨가지곤 택도 없습니다.
개념까지 꽉차고 연기도 잘하니 트집잡을게 없어 이젠 자연스럽게 나이들어가는것조차 트집을 잡네요... 할 일 되게 없으십니다.31. 이쁜데요
'11.3.29 9:35 AM (119.204.xxx.117)다른연예인처럼 얼굴에 뭐 안넣은것같구 이쁘게 늙어가는것 같은데요~
저렇게만 생겼으면 진짜 이렇게 안살고 있을것 같은데 ㅜㅜㅜ32. 엥?
'11.3.29 9:39 AM (118.33.xxx.77)별로 달라진거 모르겠는데요. 그저 예전보다 더 마른 느낌외에는 예전이랑 비슷한데요.
참 쓸데없이 태클거는 사람들 많네요~~33. 동감
'11.3.29 9:40 AM (125.177.xxx.193)왜들 그러세요?!
이쁘기만 하네요.
마흔넷에 저 정도 미모면 훌륭하죠.
옷도 뭐 어쨌다는건지.. 남의 결혼식에 격식있게 세미캐쥬얼로 잘 입었잖아요.34. ??
'11.3.29 9:41 AM (119.71.xxx.38)넘 말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전 채시라보다 변정*씨와 모녀가 입은 오버패션보다는 나아보이는데요.35. 촌스러
'11.3.29 9:42 AM (122.153.xxx.67)아무리 봐도 촌스러워요
전체적으로..36. 휴우 ~ 다행
'11.3.29 9:46 AM (211.115.xxx.132)정말 다행스럽게 터질듯 보톡스 안했군요~~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답네요~~
저 나이에 저런 강한 빛으로
사진 찍어 저 정도 나오는것은 채시라정도니까 가능해요37. 좋구만요
'11.3.29 9:51 AM (220.87.xxx.144)전 보기 좋은데요.
날카로와 보이긴 한데 말라서 그런거 같고요.
사실 한 10년전 채시라부부 첫애 임신했을때 대구 가는 비행기 안에서 봤었는데
그때도 김태욱씨는 실물이 훨씬 낫더만요.
키도 크고 피부도 하햫고 귀공자티가 나고 웃는 인상이라 보기 좋았어요.38. ......
'11.3.29 9:56 AM (221.139.xxx.189)이쁜데요 뭐.
연예인이라 괜히 기삿거리 되는 거지, 사실 나이 생각하면 이상하지 않죠.
그리고 사진은 찍히기 나름이라 다 믿을 순 없어요.39. ...
'11.3.29 10:16 AM (211.44.xxx.91)저는 저 치마가 단정하고 예의를 갖춘 차람이라고 보여지는데요
비슷한 연배인데 눈에 튀는 것보단 은은한 패션이 이젠 편하게 느껴져요
보는 입장일때도 그렇고 단정하고 추레하지않고 조금은 고급스런 코드가 들어간 패션이 좋아요
빨간치마가 살짝 뒤가 긴 변형을 준것도 같고 소재도 광택이 있네요. 아주 패셔너블하진 않지만
고급스러워요40. 우아해요
'11.3.29 10:30 AM (220.120.xxx.206)성형도 별로 안한거같고 여전히 이지적이면서 멋진 마스크예요
이대로 나중에 나이들면 정말 근사한 배우로 다시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장만옥보다 더 우아해보이고 패션센스도 있어 보이네요
채시라도 젊은 시절부터 아방가르드한 패션까지 많이 섭렵한 사람이예요 자기만의 분위기가 너무 강해서 따라오는 옷이 없을 정도일때도 있었죠
이제 나이도 좀 있어서 저런 차림도 잘 어울려요^^41. ㅊㅊ
'11.3.29 10:40 AM (118.217.xxx.119)여전히 예쁘고 우아하고 세련되었어요.
저는 채시라 보다 어리지만 요즘 제모습 보면 깜딱깜딱 놀라요.
늙는다는건 어쩔수 없는거죠.
저 나이에 저정도면 정말 예쁘고 동안이고 멋있어요.
몸도 진짜 날씬하고...
요즘 동네아짐들도 다 한다는 보톡스 지방주입, 귀족수술 등도 전혀 안한 자연스런 얼굴이네요.
입 대시는 분들.. 본인 자신을 다시한번 찬찬히 보시길...42. 예쁜데요?
'11.3.29 10:56 AM (119.194.xxx.213)치마는 촬영각도가 이상해서 안이 다 보여서 좀 이상해 보일수는 있지만..
실제로 보면 괜찮을 거에요.
블라우스랑 톤 잘 맞고 예쁘네요. 구두도 과하지 않구요.
남의 결혼식에 주렁주렁도 좀 웃깁니다.43. 전
'11.3.29 11:16 AM (119.207.xxx.199)날씬하고 예쁘기만한데요?
저렇게 늙고싶은데 몸매도 얼굴도 돈도 안받쳐주니..휴~
채시라 어릴땐 진짜 이뻤는데 솔직히 하희라보다는 훨씬 낫죠.
나이먹고 저만한 스타일과 인물이 주위에 있나요?44. ...
'11.3.29 11:30 AM (121.129.xxx.98)요즘 채시라 사진이 별로 나오는게 많더라구요.
채시라 생긴게 어릴 땐 지존이었는데 이쁘지만 좀 촌스런 느낌은 나죠.
북한 여자 같기도 하고. 사미자, 채시라, 이영애 좀 비슷한 부류. 옷빨 안 살고 어딘지 촌스러운.45. 아니
'11.3.29 11:37 AM (218.155.xxx.124)44세에 저 정도면 괜찮구만 뭘 ...
연예인도 사람인데 나이 먹으면 당연 늙어 보이는게 인지상정 아니겠어요
44세에 24세 얼굴을 바라면 안되죠
남의 결혼식에서 자기가 튀어 보이려고 다리 다 드러내고
희한하게 입고 오는 사람들보다 훨 낫네요46. 제 눈에도
'11.3.29 11:48 AM (116.39.xxx.99)옷 예쁘게 입은 것 같은데요?
특히 치마가 화사하니... 이뻐요. 늘씬하고.
도대체 어떻게 입어야 세련된 건지..
채시라 촌스럽다고 하신 분들!
이번 결혼식 하객들 중에 예를 들어봐 주세요. 어떤 게 세련된 차림인지!!!47. 예쁜데요.
'11.3.29 11:50 AM (222.111.xxx.101)전 어제 이 글 댓글 없을 때 보고 내 눈이 문제인가? 했어요.
여전히 예쁘고만.
보톡스 맞아 빵빵하고 어색한 얼굴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옷도 심플한 게 좋아보여요.
44세에 어떤 얼굴을 하고 있어야 원글님 마음에 드실지...48. .
'11.3.29 11:50 AM (211.224.xxx.222)전 정준호 결혼식때 여러 여자 연예인들 비춰줄때 채시라가 제일 예쁘던데요? 머리카락이며 눈이며 새까맣고 반짝거리고 아주 매력적이었어요. 저 사진엔 팔자주름이며 볼이 파였긴하네요. 사진이라 가장 단점만 보일때 찍힌듯. 근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저 정도면 세련된 옷차림인데..저걸 촌스럽다고 하시는 그 눈들이 촌스러운것 같은데요. 특히 신발은 아주 예쁘네요
49. 얼마나
'11.3.29 11:53 AM (219.254.xxx.170)더 예뻐야하나요?
저 정도면 아주 예쁜거 아닌가요?
옷차림도 너무 훌륭한데 왜들 그러시는건지...50. 이상한 원글
'11.3.29 12:01 PM (59.151.xxx.101)이쁘기만하구만...
에고 부러워라...51. 좋다~
'11.3.29 12:03 PM (203.249.xxx.25)예쁘기만 한데요...점잖고 품위있어보이고....44세에 저 정도면 훌륭한데..
52. ..
'11.3.29 12:40 PM (180.69.xxx.92)채시라는 제생각엔 전성기때는 지금의 김태희 저리가라 할정도의 미모였고 지금도 고품격으로 예쁩니다. 주위에 채시라 반도 안닮았지만 그래도 좀 닮았다고 불리는 동생이 있는데 길가는사람들이 한번씩 쳐다볼정도로 예쁜편이니 실제 채시라는 얼마나 이쁠지..
53. 헉~
'11.3.29 12:58 PM (112.164.xxx.108)예쁘기만 하구만..
왜 이렇게 다들
자기한텐 관대하면서 남한텐 저리도 엄격한지....
본인들 얼굴 거울 한 번 들여다 보세요. 피부, 몸매, 스타일, 패션...
채시라 요즘 활동도 안하는데 저 정도면 아주 훌륭합니다.
스타일도 참 멋스럽ㄱ 잘 차려입고 여전히 예쁘구만
아주 다들 질투에 눈이 멀었는지54. .
'11.3.29 1:02 PM (112.164.xxx.108)도대체 어디가 어떻게 촌스럽다는 건지
설명좀 해주실 분??
볼 수록 우아하고 아름답고 곱다는 말 절로 나오는구만......55. ..
'11.3.29 1:30 PM (121.181.xxx.162)보톡스니 자기지방이니 얼굴에 집어넣은 연옌들만 보다가 자연스레 나이먹는 모습을 보니 적응이 안되긴 하네요..그래도 사람이 나이들면 나이든 티 나는게 자연스러운 것 아닌가요.
56. --
'11.3.29 1:56 PM (222.236.xxx.80)진짜 어디가 촌스럽다는건가요?
그전에 워스트드레서??에 뽑혔다고., 채시라가 옷 입음 무조건 촌스럽다고 생각하는듯:::
충분히 봄에 맞게 산뜻하고, 남편 넥타이랑도 깔맞춤 한것 같고 보기좋은데요~
내 눈에 예쁘긴만하구만.... 다들 어떻게 입길래 저게 촌스럽다고 하는지...57. 아침해
'11.3.29 2:36 PM (175.117.xxx.62)다들 얼마나 예쁘시길래?
58. 엥?
'11.3.29 2:36 PM (180.70.xxx.122)채시라 얼굴이 촌스럽다는 얘기 정말 놀랍네요ㅋㅋㅋ
세상에 그럼 안촌스러운 얼굴은 뭘지...옷은 뭐...안예쁘게 입는다쳐도
얼굴 직접 봤는데요 50미터 멀리 떨어져있어서
누군지도 몰랐는데 너무 화려하고 예뻐서 심장 덜컥했습니다
나름 이영애 김혜수 손예진 이나영까지 코앞에서 다 봤었는데
채시라 그중에서도 안 빠지고 예뻐요
저도 눈은 한 까다로운 사람입니다만...59. 사진은
'11.3.29 2:41 PM (110.8.xxx.175)멀리 찍어서 괜찮은데..얼굴만 확대해서 나오면 ..살이 없어서인지..이쁘게 늙는것 같지는 않아요....
예전에 이뻤다고 생각해서 기대치가 큰건지..60. .
'11.3.29 2:57 PM (211.224.xxx.222)채시라가 보통 때 보면 옷을 좀 못입고 코밑으로가 좀 안습이긴 합니다. 코까지는 아주 훌륭했죠. 입술 아주 얇고 턱이 별로. 이마부터 코까지는 귀틴데 입부터 턱이 좀 없어 보이죠. 근데 저 결혼식때는 아주 예뻤다는거 실물도 아주 훌륭한 연예인중 하나라고 한던데
61. ,,
'11.3.29 3:28 PM (121.160.xxx.196)치마 예쁘당.. 속안에 밑단 바이어스만 같은 색으로 하든지 아님 아예 밑단 전체를
베이지로 하든지.62. 이쁜데
'11.3.29 3:52 PM (222.251.xxx.200)저 정도만 생겨도 세상 부러울게 없겠네요.
63. 우연히 옛날
'11.3.29 4:45 PM (211.41.xxx.176)채시라씨 주연 영화보니까 신인일 때와 그 후 코를 확실히 했더라구요
64. 훌륭~
'11.3.29 5:23 PM (119.67.xxx.139)같은 나이대 사람으로서... 이 정도면 훌륭 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코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까지는 꽤 자연스럽고 좋은데요 뭘. 인조인간 같지도 않구요.
링크된 페이지 원글분은 아마 어린 분인 거 같은데요.. 나이 들어보시면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하구나라는 걸 아실 듯^^65. //
'11.3.29 5:25 PM (211.244.xxx.239)옷 너무 이뻐요. 헤어스타일도 이쁘고요.
촌스럽다고 하시는분들이 더 촌스러운듯.66. .
'11.3.29 5:55 PM (110.8.xxx.53)아름답네요..
67. ...
'11.3.29 6:56 PM (123.98.xxx.209)패션쇼에 참석한 의상이라면 촌스럽고 아쉽다고 하겠건만 결혼식 복장이라 전 아주 괜찮은데요. 격식차리면서도 포인트준걸로도 보이고요. 적절하게 잘 입었구만 뭘요..ㅎㅎ
68. 으으
'11.3.29 7:09 PM (110.11.xxx.160)예쁘다예뻐요..ㅎㅎ 얼굴이 넘 말라서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