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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박정현이 6위?ㅠ

, 조회수 : 8,342
작성일 : 2011-03-27 21:40:24
다들 다른분들얘기만 많은데 저는 박정현 노래듣고 소름쫙 ~~

근데 6위라 조금 섭섭하네요

IP : 116.40.xxx.2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가수
    '11.3.27 9:41 PM (124.53.xxx.43)

    헉....박정현이 6위한거예요???제 맘속에선 1위였는데...ㅠ

  • 2. ...
    '11.3.27 9:42 PM (125.180.xxx.16)

    등수나왔나요?
    그럼 올려주셔야지요 ㅎㅎㅎ
    윤도현은 몇등했는지 궁금한데...

  • 3.
    '11.3.27 9:45 PM (115.143.xxx.154)

    등수발표 어디 났어요?

  • 4. .
    '11.3.27 9:46 PM (113.10.xxx.99)

    그런가요? 저는 박정현 노력은 많이한게 보이지만 비오는날의 수채화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음도 많이 이탈하고 그냥 노래 잘하는 가수정도로 알았는데
    자기노래만 잘하는 가수로 다시 생각하게되었어요.
    노래를 잘하는건가?

  • 5. .
    '11.3.27 9:47 PM (124.61.xxx.54)

    방송에선 1위와 7위만 발표했어요.

  • 6. 중간점검
    '11.3.27 9:50 PM (121.133.xxx.80)

    중간점검에서 가수들끼리 평가한 결과가 6위,,, 청중평가단 2,3위정도 한듯,,

  • 7. 6위인지는 몰라도
    '11.3.27 9:52 PM (61.99.xxx.222)

    전 오늘 노래 별로였어요.
    본인 사전 인터부에서 라틴풍으로 편곡한 것이 청중들에게 어떻게 비칠지 모르겠다고 염려하는 모습 봤는데요..
    박정현 음색과 오늘 편곡은 서로 안맞는 조합이었어요. 가느다란 목소리로 열정적인 리듬을 표현하는 것에 한계가 느껴졌거든요.
    전 박정현이 탈락할 줄 알았는데, 마지막 소절이(노래 가사가 생각나지를 않는데)살렸지 싶네요.
    노래 전체에서는 별로였는데 마무리가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정엽 탈락이 아쉽습니다. 편곡좋고 노래 좋았는데, 지난 주와 차별화되지 않은 노래라는 느낌은 들었어요.
    그래도 청중은 계속 바뀌지 않나??? 왜 탈락했는지 아쉽습니다~~~

  • 8. ..
    '11.3.27 9:53 PM (124.50.xxx.98)

    중가평가 6위였단거죠? 그때하고 경연때하고 노래편곡이 다르던데요?
    저도 박정현 별로였는데 오늘은 1위라고 생각해요.일단 편곡이 신선하고 노래도 비틀어대는거 없이 잘했고요. 춤이 살짝 아쉽긴했지만 ㅎㅎ

  • 9. 음...
    '11.3.27 9:54 PM (110.10.xxx.135)

    저도 그다지.....박정현씨 가창력이야 말 할 필요 없지만 오늘은 듣기 썩 좋지는 않았어요.
    어느정도는 밴드와 호흡을 맞춰야 하는데 너무 혼자 나간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 10. 저도
    '11.3.27 9:55 PM (110.9.xxx.144)

    오늘 박정현이나 김범수가 1위할 줄 알았어요..
    방청객들은 뭔가 퍼포먼스나 가창력 빵 터지는 뭐 그런 것들을 중시하는 것 같더라고요..

  • 11. 그지패밀리
    '11.3.27 9:55 PM (58.228.xxx.175)

    저번주는 김범수 박정현이 좋았구 이번주는 윤도현 박정현이 좋았어요..저는.

  • 12. ..
    '11.3.27 9:59 PM (114.203.xxx.89)

    그지패밀리님 찌찌뽕^^
    우리 말이 좀 통할 것 같아요.

  • 13.
    '11.3.27 10:02 PM (114.201.xxx.75)

    중간평가에 김범수가 약속 부르는데,,정말 잘하네요.... ㅠㅠㅠ(다시보기중...)

  • 14. 박정현
    '11.3.27 10:29 PM (124.56.xxx.55)

    탈락해야 할꺼 같네요 지금 검색해서 다 들어봤는데..

    정엽도 잘했거든요.. 박정현 왜 안떨구는지...ㅎㅎ

  • 15. 오늘 1위
    '11.3.27 10:33 PM (211.44.xxx.175)

    저는 오늘 공연 보고 박정현씨 팬 되었어요.
    무대 장악력도 그렇고 ........
    제게는 오늘 1위 박정현, 2위 윤도현, 3위 김범수.

  • 16. 저는
    '11.3.27 10:58 PM (114.203.xxx.101)

    박정현씨가 7윈데....

  • 17. 비슷
    '11.3.27 11:26 PM (112.144.xxx.32)

    저도 오늘 박정현씨 노력은 많이한것 같은데 반해 노래가 라틴풍과 어울리지 않았다고 느꼈고, 박자도 후반에 반밖자씩 늦고 발음도 가사 전달력에서 떨어졌다고 느꼈습니다.
    아울러 정엽씨는 나름의 스타일로 노래는 잘하셨는데, 너무 지난주와 같이 정엽씨 풍으로 불러서 위태롭겠다 생각했습니다.

    결국 박정현씨 아니면 정엽씨가 떨어질거라 예상했답니다.

  • 18. 글쎄
    '11.3.28 9:04 AM (203.244.xxx.6)

    저에게도 꼴지..이소라-김건모-김범수-윤도현순이네요...
    기교가 많은 노래를 정직하게 부르니 새노래 같고 무지 좋으네요..
    그런의미로 박정현 노래를 부른 이소라...정엽노래를 부른 김건모..좋은데요..

  • 19. 저도
    '11.3.28 9:16 AM (121.166.xxx.243)

    박정현씨가 떨어질줄 알았는데요..
    좀 본인과 어울리지 않았던것 같아요.

  • 20. 죄송하지만
    '11.3.28 9:24 AM (180.68.xxx.155)

    박정현씨 노래 부를때 보는 사람이 일단 불편합니다..
    호흡이 길지 못하고 음량이 부족한 편이고..
    열정적이고 빠른 비트감의 노래 소화하기에는 너무 가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얼굴의 표정와 근육으로 노래를 부르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기본적인 창법과 가창력은 문제가 없지만..
    편안하게 있는대로 부르면 (과한 기교가 어울리지 않고 겉돕니다..)어떨까 싶습니다..
    노력도 많이 하고 열정재능을 맘껏 발휘했지만.
    어설픈 춤과 스텝은 정말 안습이여서 민망했어요.
    호흡이 일단 너무 짧고 거칠엇어요..

    전 박정현이라는 가수 있는지도 몰랐고 안티팬 아닙니다..
    제 객관적인 청음력으로 말씀드린거에요~
    못부르는 가수는 아닌데 백지영 윤도현 김범수 씨의 노래 듣다가 들으니까 더 그런것 같아요..
    그분들이 너무 잘 부른듯..ㅡㅡ;;

  • 21. 공연장
    '11.3.28 9:49 AM (118.131.xxx.254)

    죄송하지만 님
    박정현씨 노래 콘서트 가서 들어보세요. 호흡과 음량이 부족하단 말 못 하실걸요...

  • 22. 그러게요...
    '11.3.28 9:57 AM (122.32.xxx.10)

    박정현이란 가수가 호흡이나 음량을 지적받을 가수는 아닌 거 같아요...

  • 23. ..
    '11.3.28 10:07 AM (125.130.xxx.231)

    박정현 노래 잘부르는데..정말 실제로 못들어보는게 한이네요..

  • 24. ...
    '11.3.28 10:39 AM (211.196.xxx.157)

    박정현씨 노래 잘 부르는건 알겠는데,
    저는 그 창법이 이제 너무 지겨워요.
    저만 그런건가요?
    왕년에 박정현 콘서트를 너무 열심히 다녔나....^^;

  • 25. 취향 차이
    '11.3.28 11:03 AM (211.189.xxx.30)

    7명다 개성있게 노래 잘하니까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게 사실이고
    좋다 싫다 느끼는건 지극히 개인의 취향이고 정서인것 같아요.
    그러니 윗분들중 그 사람 이번 노래 별로였는데 왜 안 떨어진거냐고 해도
    다른사람들은 그렇게 안 느꼈기에 탈락 안한거겠죠.^^;;

    박정현 노래 듣기에 불편하셨다는 분도 계시고,
    박정현 왜 안떨구는지(?) 모르겠다는 분도 있으신데,
    어떤 사람들한테는 박정현 노래가 굉장히 와 닿았으니까요
    전 어제 김범수랑 박정현이 가장 좋았고 이소라랑 정엽은 그저 그랬어요.
    저희 엄마는 다른 사람 다 필요없고 온리 백지영만 외치셨네요 ㅋ

    사람마다 취향이 각양각색이라는거 이 프로 보면서 또한번 느껴요.
    암튼 일요일마다 귀가 호사를 누려서 참 좋았는데 ㅜㅜ 어서 재정비 하고
    짜잔 나타났으면 싶네요

  • 26. 10년전에
    '11.3.28 11:16 AM (119.64.xxx.253)

    첨이자 마지막으로 방송국가서 바로 앞에서 박정현씨 노래하는거듣고 소름돋았었어요..
    사실 그전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거기있던 사람들 다들 저같은 느낌이었는지 박정현도 잘한다고 수근수근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때도 다들 가창력있는 가수들 몇명나왔던거같은데 지금은 박정현씨 말고는 기억도 안납니다. 확실히 방송으로 보는거랑 실제 직접 듣는거랑 천지차이라는거 그때 알았어요.

  • 27. 순위?
    '11.3.28 11:18 AM (116.33.xxx.31)

    전 이소라 무대가 젤 좋았네요.
    그리고 박정현도 괜찮았고
    일요일이 너무 기다려 지네요

  • 28. d
    '11.3.28 11:19 AM (175.207.xxx.124)

    저 가수중 박정현 젤루 좋아하는 사람인데
    어제 별로였어요.
    6위였다고요? 인정합니다

  • 29. ...
    '11.3.28 11:27 AM (111.65.xxx.118)

    최종순위 6위는 아니에요. 텔레비젼으로 보는거랑 현장에서 라이브로 듣는게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가만히 서서부르는거랑 율동하면서 부르는거랑 난이도가 틀리구요. 어제는 3등정도 한것 같아요. 나는 가수다는 노래 선택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박정현은 노래 선곡운이 좀 안좋은것 같거든요.

  • 30. 다 이해가
    '11.3.28 12:20 PM (175.118.xxx.20)

    박정현 노래 들으면 뭔가 어색하고 가사전달 안되고 이런느낌 알아요.
    기교도 좀 과한듯하고..그.러.나 팝을 부를때 보면 알죠. 노래잘하는구나 하는거...

    편지할게요~나의하루 같은 귀여운 초기 발라드곡은 전 정말 들으면 이상하고 별로라고
    느끼는 사람인데요. 그걸로 인기많았다고하는데 전 그건 지금들어도 너무 별로;;;;
    2003년인가쯤 나온 앨범들어보면 굉장히 드라마틱하고 스케일 큰 곡엔
    정말 짱이에요. 꿈에.. 도 약간 그런풍인데
    전 그 앨범듣다 꽂혀서 lg 아트센터에서하는 공연도 가고 그랬네요.
    가서 보면 잘하지만요. 역시 귀여운 발라드는 아닙니다 ㅎㅎㅎㅎ

  • 31. ..
    '11.3.28 1:36 PM (14.32.xxx.214)

    저는 평소에 박정현씨 별로 안 좋아했는데..
    나는 가수다 보면서 응원하게 되었어요..
    뭐랄까.. 집중하게 되고 듣다보면 소름돋을 때가 있어서요..
    개인적으로 어제 무대는 박정현과 김범수 두 분이 1등할거 같았고 백지영이 떨어질거 같았어요..

  • 32. 지금 막
    '11.3.28 1:43 PM (122.40.xxx.41)

    재방송 봤는데..
    갠적으론 박정현이 1위. 2위 김범수네요^^
    정말 사랑스럽고 노래 잘하네요.

  • 33. ..
    '11.3.28 1:52 PM (125.177.xxx.194)

    전 정말,,개인적으로 박정현씨 창법,,,넘 넘 부담스럽고,,
    열심히 하는것인 알겠는데,,,
    감동읍써요...

  • 34. ㅎㅎ
    '11.3.28 3:53 PM (182.209.xxx.241)

    전 콘서트 가서 박정현 노래 듣고 정말 아니다...싶었던 사람이에요.
    노래 잘 하는 것은 알겠는데 모든 노래가 너무 똑같은 창법이라...많이 질렸거든요.
    이번은 본 방 못 보고 링크된 거 봤는데..우와..이번에는 정말 잘했는데요.
    춤은 영 아니긴 하지만 노래만은 김범수..다음으로 잘 한 것 같아요.
    다들 박정현 팬들만 계신 줄 알았는데 저와 비슷한 생각 하는 분들이 많아 괜히 반갑^^

  • 35. ...
    '11.3.28 4:14 PM (118.220.xxx.37)

    저도 박정현 별로였다길래 별 기대없이 봤는데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어요.
    잘못된 만남을 라틴풍으로 편곡한 것 자체가 너무 기발한 발상 아닌가요?
    저는 박정현 풍으로 불러서 너무 새롭고 다채로운 느낌이어서 좋았는데...
    의상도 그렇게 입어서 그런지 연아 양과도 비슷해 보이고 (둘다 야무지고 단단한 느낌이네요)
    저는 오히려 한 두 소절만 발라드로 느리게 부르고
    나머지 부분은 모두 빠른 템포로 불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윤도현 씨도 그렇구요...
    저는 공연 중 김범수, 박정현, 윤도현 씨 경연이 제일 좋았어요,
    그리고 이 세 공연은 우열을 못 가리겠네요

  • 36. 몰입
    '11.3.28 6:26 PM (59.31.xxx.183)

    전 박정현이 1등인줄 알았어요. 완전 몰입해서 부르는데 넋을 놓고 봤습니다.

  • 37. 저는 박정현이 7위
    '11.3.28 8:53 PM (110.34.xxx.64)

    라틴 음악이 불리한게 아니라, 박정현씨 음색이나, 창법이 라틴이랑 잘 안맞는거 같던데요.
    호흡도 춤을 추면서 하기엔 딸리고..

    좋은귀는 아니어도 막귀는 아닌지라, 음정이 춤추면서 막 날라가는데, 이건 아니다.. 하면서 봤거든요...

    더불어 자기만의 색깔이 있긴 하지만, 백지영씨 맨날 처절청승 스타일로 부르는것도 저에게는 그닥 와닿지 않았구요.
    오래전엔 백지영씨도 댄스음악 많이 했더랬는데, 그 모습도 좀 보고싶어요...
    지난번에 이어서 청승씨리즈로 가는게 좀 지루했어요.


    정엽씨 새로 알게되서 막 사랑? 하기 시작했는데 이별하는거 같아 섭섭하네요.
    잊을게 는 R&B 로 하지말고 좀 더 펑키한 노래쪽으로 풀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싶고,
    그 노래 자체가, 편곡의 폭이 좁은 노래라 어려웠을듯 한데, 왜 그 노랠 택했는지
    (그 와중에, 윤일상은 자기노래라고, 편곡을 어찌 할건지 걱정하는데, 그게 왜 저는 걱정으로 안보이고, 자기노래 망치는거 같은 불편함으로 보이던지...)

    아쉬워요...


    반면 이소라씨의 재즈풍 나의 하루는 참 좋았답니다.
    김범수씨는... 노래는 잘하는데, 그 치한놀이 했다는 또라이짓 알고나니 정이 떨어져 노래가 듣기싫어지고, 노래할때마다 허리 휙 구부리는 제스쳐도 오래보니 그렇네요..

  • 38. 글쎄..
    '11.3.28 8:53 PM (119.64.xxx.86)

    제가 비록 막귀이지만, 박정현의 이번 공연이 노래 자체로만 봐서는
    좀 많~이 불완전했다고 보아요.
    리듬도 어색하고, 음정도 정확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흐름이 자꾸만
    끊기는 듯해서 듣기에 편치 않았구요.
    그러나........
    멋진 의상과 열정을 담은 퍼포먼스가 음악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많이 메꾸어 주었지요.
    '노래야 잘 불렀거나 아니거나 상관없이 그냥 즐겁고 만족스럽다...' 는 느낌을 주는..

  • 39. 저도
    '11.3.28 9:18 PM (59.5.xxx.169)

    박정현씨노래는 너무 다 스타일이 똑같아서 이젠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처음엔 음색이 좀 특이하고 가창력은 좋다고생각했는데..
    근데..가수는 가창력만이 최고는 아닌거 같아요..
    목소리에 매력이 있어야한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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