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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노래 듣고 처음으로 울었네요

라디오 조회수 : 9,143
작성일 : 2011-03-27 20:48:11


그런데 오늘 무대를 보면서, 정말 눈물이 났어요.

진심으로 보르는 그 노래, 김형석씨 얼굴도 보이고,

정말 감동적인 노래였어요. 전 1위한 노래보다도 더 감동적이었구요

백지영, 이소라 역시 너무나도 진실되게 최선을 다해서 저렇게 노래부르는 프로그램,

감동적이네요
IP : 122.37.xxx.5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3.27 8:52 PM (119.67.xxx.167)

    김건모가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 떨리는 모습은 보였어도 그리 잘 한것 같지 않았고요. 그 떨림은 다른 가수들은 매회 했던 것 같던데 김건모는 이제야....

    김건모가 10%로 6위한것 아닌지 싶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정엽이 떨어진 게 아쉬워요. 지난주에 김건모가떨어졌다면 이번주에 정엽이 안떨어졌을텐데 싶기도 하고.... 김범수, 윤도현, 박정현은 단연 돋보였고요...

  • 2. 찐빵
    '11.3.27 8:54 PM (222.235.xxx.211)

    저도 눈물이 찔끔...떨리는 손 제가 잡아주고 싶더라구요.
    좀 마음이 아팠어요.

  • 3. 최고
    '11.3.27 8:57 PM (61.102.xxx.65)

    오늘 김건모씨 최고였어요. 보면서 김범수씨가 가창력으로는 정말 1등하겠다 싶었는데
    감동은 김건모씨가 더 오더라구요. 저랑 신랑님은 1등 김범수 2등 김건모 예상했는데..

    암튼 김건모씨가 국민가수인거 틀림없는거 같아요.

  • 4. ...
    '11.3.27 8:58 PM (114.203.xxx.89)

    이 프로그램 포맷 자체가 김건모 스타일이 일등하기는 어렵지 않나 싶어요.
    물 흐르듯 술슬 쉽게 부르는 노래.,.이게 실은 더 어려운 건데
    사실 김건모 스타일이 원래 모든 걸 쏟아내서 열창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잖아요.
    대박 감동이다...뭐 이러기도 힘들고요. 그냥 편안하고 좋은 건데...

    평가단이 만약 가장 감동이었던 가수 한 명만 뽑는 게 아니라
    1등부터 7등까지 나름대로 순위를 매긴다면
    김건모가 7위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가장 큰 감동을 주었던 가수를 한 명만 꼽아야 하니
    그게 김건모가 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박정현 무대 장악하고 사람을 눈도 깜빡이지 못하게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고
    윤도현 샤우팅에 완전 감동의 도가니탕이었고
    김범수 가창력도 장난 아니었잖아요.

    프로그램 형식 자체가 김건모에게 불리한 것 같아요.

  • 5. 저도요.
    '11.3.27 8:59 PM (58.230.xxx.178)

    김건모씨 정말 최고였어요.
    원래 그런 목소리, 창법 다 싫어해서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왜 김건모가 김건모인가..알겠더라구요. 어이가 없을만큼...와 너무 잘한다 생각했어요.

  • 6. 글쎄..
    '11.3.27 9:00 PM (124.49.xxx.16)

    저는 김건모 그냥 그랬어요.. 다른 가수들은 원곡이 어떤 거였는지 생각이 안날 정도로 멋지고 색다르게 편곡해서 완벽하게 자기 노래로 불렀는데 김건모는 그냥 지난번보다 조금 진지해보는 정도.. 정엽이 떨어진 게 너무 아쉬울 뿐이네요.. ㅠㅠ

  • 7. 윤도현 별로
    '11.3.27 9:03 PM (175.117.xxx.149)

    지난주나 이번주 전 윤도현 자체는 별로.. 왠지 현란한 밴드 연주로 돋보일 뿐..

  • 8. .
    '11.3.27 9:05 PM (218.155.xxx.8)

    저도 김건모 노래에 울컥했어요...
    진심을 다해 부르는게 느껴지더라구요-

  • 9. 왜 내가
    '11.3.27 9:11 PM (119.67.xxx.159)

    김건모가 된냥 그의 지난 20여년이 쭈루룩 흘러가는지..
    마음 아프고, 고맙고, 미안하고.. 그랬습니다.
    정말 이렇게 훌륭한 가수들과 함께인 오랜만의 무대가 얼마나 좋았으면 그랬을까 싶고.
    손 덜덜덜 떠는데 어머! 김건모가...! 안쓰럽더라구요.
    결과를 아니까 더욱더... 가수가 무대에 욕심을 부리는 게 죄가 되었어요.
    사실 잘못으로 치면 엄밀히 룰위반한 제작진탓이지만,
    오늘 보고서는 사실 제작진탓도 하고 싶지 않더군요.
    그 무대, 그 가수들, 그들의 노력, 또다른 뒷이야기까지 함께한 제작진이
    처음의 그 충격적인 탈락에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이..
    인간적으로는 충분히 이해가 되었어요. 그래도 아쉽지만 책임은 져야했죠.
    김건모, 이번의 터닝포인트. 나중에 큰 재산으로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모두들 고마웠어요.

    그리고 덧. 전 윤도현 완전 최~~~~~~고!!!
    매무대마다 항상 감탄해요. 어머, 어떻게 저렇게? 정말 열심히 하는구나,
    그리고 실력이 저렇듯 훌륭했던 것을 지금에 와 알게 되어 미안하다는 생각까지.
    당연히 밴드니까 밴드연주, 밴드노래 하는 것이지요. 이상하네요???

  • 10. //
    '11.3.27 9:18 PM (110.9.xxx.144)

    전 오늘 백지영씨 노래 들으면서 눈물이 났네요...저에겐, 백지영씨도 이 프로를 통해서 재평가된 가수예요...노래가 주는 울림이 원곡보다 낫더라고요..

  • 11. 동네아낙
    '11.3.27 9:40 PM (114.204.xxx.51)

    //님, 저도 동감요~ 오늘 백지영 원곡보다 더 잘 불렀다 싶었는데...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글고, 김건모씨의 창법으로 YOU ARE MY LADY 하는 부분, 분명 원곡보다 호소력 있었어요.. 제귀엔.

  • 12.
    '11.3.27 9:41 PM (115.143.xxx.154)

    저두 오늘 김건모 무대 정말 감동이였어요
    정말 눈물이 찔끔났어요
    음원나오면 다운받을까봐요

  • 13. ...
    '11.3.27 9:56 PM (121.168.xxx.242)

    노래를 잘해서 감동이라기 보다는...
    그냥 측은하고 안되보이고 등등 으로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 떨리는 손보니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정말 김건모 노래듣고 울기는 첨이네요.
    이제 좀 아물었으면 좋겠어요.

  • 14. .
    '11.3.27 10:02 PM (124.61.xxx.54)

    맘 고생 많이 한 것 같아 안타깝더라구요....
    손 떠는 것이 정말 ....오늘 다들 너무 노래 잘했어요...

  • 15. 김건모그냥안쓰럽다
    '11.3.27 10:04 PM (61.99.xxx.222)

    노래는 감동 별로 없었구요, 중간에 마이크 잡은 손이 부르르 떨리는 것 보니, 마음 고생이 심했구나.. 노래후에 대기실에서도 유머별로 없고, 김범수가 노래끝나고 오늘은 수면양말 안신었냐고 농담하는데 별말없어서 전 그 점이 아쉽더군요. 유머를 할 수 없는 마음상태가 됐다는 것이. 그런데 노래는 그냥 그랳어요. 김범수 이소라 두사람 노래가 가장 좋더군요.

  • 16. 이런,
    '11.3.27 10:04 PM (58.143.xxx.54)

    또 뒷북이긴 한데, 뭔 감동적인일이 있었나봐요,
    오늘도 못봤네요 ㅠ

  • 17.
    '11.3.27 10:06 PM (115.143.xxx.154)

    다운받아보셔요
    말로는 설명못할 감동

  • 18. ..
    '11.3.27 10:13 PM (118.46.xxx.63)

    김건모노래 좋아하는 사람으로 지난주에도 노래 좋았고 오늘은 정말 감동이었는데...
    오늘 다 들 잘 하더라구요..지난주에 윤도현 퍼포먼스만 좋지 노래는 별로라 생각했는데
    이번주엔 좋더라구요^^

  • 19. 건모는
    '11.3.27 10:32 PM (110.8.xxx.52)

    건모더라~~역시 건모더라~
    저도 감동이었어요. 지난주는 밉기만 하더니
    그냥 국민가수라는 타이틀을 얻는건 아니다는.

    이소라도 역시...멋졌구요.
    정엽씨 노래 들으면서 아이고 떨어지겠구나 했더니..
    깨끗이 승복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암튼 감동의 도가니 ㅎㅎ

  • 20. ..
    '11.3.27 10:57 PM (124.54.xxx.32)

    저는 어릴적 김건모 무지게 좋아해서 음반도 여러장 사곤했는데..여기 서바이벌게임에서는 안되는구나 싶더라구요... 워낙 쟁쟁한 가수들이 많아서인지..

    오늘도 진심으로 부르는것이 느껴지긴했지만 감동까지는 아니던데요..그냥 짠한..

    원곡보다 더 좋은 이소라의 나의하루 넘좋았구요 김범수의 제발도 정말 좋아서 감동받았네요..

    다운해놓은것 봤는데 다시 천천히 더 보려구요..

    총체적으로 저번주보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 21. 가성진성
    '11.3.28 1:39 AM (222.109.xxx.221)

    정엽이 가성으로 부르던 부분을 김건모는 진성으로 올리더라, 글쎄요. 김건모 노래는 좋았지만 그게 실력의 척도는 아니죠. 몇 옥타브 올리냐가 가창력의 기준은 아니니까요. 제가 듣기론 김건모 버전이 정엽보다 key가 낮았어요. 똑같은 음은 아니었단 얘깁니다. 그리고 가성창법은 그 자체로서 의미가 있는 겁니다. 안 올라가서 가성으로 불러~ 그렇게 약점으로 판단할 게 아니죠.

  • 22. 저도
    '11.3.28 3:57 AM (116.32.xxx.230)

    저도 오늘 김건모 노래할때 울컥했네요.
    노래도 노래였지만 김건모 등장했을때 관객들의 박수소리,환호소리...ㅠㅠ
    괜객들의 매너에 저는 먼저 감동먹었었어요.
    노래도 괜찮았고 오늘이 마지막이란 스포를 봐서인지 더 눈물나게 하는 무대였던것 같아요.
    오늘은 누구하나 못했단 느낌 없는 최고의 무대였던것 같아요.
    정엽도 좋았어요

  • 23. 김건모 감동이예요
    '11.3.28 5:15 AM (125.178.xxx.45)

    저도 저절로 눈물이.. 제가 잘 울기는 하지만..넘 감동적 받았어요.
    다른분들도 좋았는데,
    오늘은^^
    역시 실력있는 국민가수예요.

  • 24. b
    '11.3.28 8:21 AM (150.150.xxx.92)

    손 떨림 보면서 너무 안쓰러웠어요.
    사실 전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부를때도...마지막에 입술 부르르 떠는거 봤거든요.
    그때도 덜 진지하진 않았을텐데 퍼포먼스 때문에 (그것때문에 떨어졌다고는 생각안하지만)
    설렁설렁 한다는 느낌이 더 들었던것 같아요.
    지금 노래만 다시듣기 하는데 정말 잘하네요. 더 듣고 싶은데 이제 이 경합에서는 더이상 못듣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요.
    개편이 어찌될지 조마조마하면 기다려야겠네요.

  • 25. 울 남편...
    '11.3.28 9:27 AM (1.225.xxx.122)

    김건모 싫어라해요.
    한달 외국 출장 갔다 그제 들어와서 나가수도 이번이 처음이예요.
    그런데....저녁 먹으면서 프로그램 다 보고, 1등 알아 맞추기 ARS하라더라구요.
    그래서 누가 1등 같아?
    하고 물어보니 김건모가 젤 잘했다고, 감동이었다고, 김건모 다시 보인다하더라구요.
    방송에 대한 아무런 스포도 모르는 상태였어요. 그런데 그러던걸요.
    음....오늘의 감동은 역시 김건모였군 했습니다. ㅎㅎ

  • 26. 김건모
    '11.3.28 10:23 AM (110.8.xxx.175)

    목소리 정말 나오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힘들께 짜내는 가수들이 많은데..이렇게 쉽게 부르는 능력은 정말..
    김건모시 스타일 자체가 서바이벌게임에 불리한듯2222
    그나저나 김범수씨 노래 정말 잘하네요..곡을 잘만나 뜬줄 알았더니 어떤노래를 시켜도 잘하네요

  • 27. 김건모
    '11.3.28 10:40 AM (211.33.xxx.179)

    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 (쉽게 어려운 곡 부르는)
    그 톤과 컬러가 90년대에는 어필했지만,,,
    전 더이상의 트랜드에 어울리지 않아서 별루던데....

  • 28. 좋았어요.
    '11.3.28 11:33 AM (211.189.xxx.30)

    저번에 김건모 당연히 7등 할줄 알았고, 탈락한 후에도 재도전 한다기에
    참 못 마땅하게 여겼었어요.
    노래 잘한다곤 해도 그 특유의 쇳소리? 창법이 싫었고
    본인은 립스틱때문에 떨어졌다고 위안 삼았지만 사실은 립스틱 때문이 아니라
    윗님 말마따나 그 음색이나 창법이 90년대에는 먹혔지만 시간은 흐르고 있는데
    여전히 그 시절에만 머물러 있는 느낌이라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도 좀 삐딱한 심사로 김건모 노래 듣기 시작했는데
    와.. 생각보다 너무 좋더라구요. 부정적인 시선을 갖고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노래에서 진심이 느껴지고 기교도 좋고 가슴을 울리는 뭔가가 있기에
    역시 왜 지금까지 오래 회자되는 가수인지 느끼게 해준 무대 였어요.
    저력있는 가수구나 싶었고 재도전 해서 자기의 변한 마음가짐 보여준거 잘한거 같아요.

    다만 나이가 있는지라 예전 전성기때 만큼은 고음처리가 안되서 ㅜㅜ 안쓰러웠어요.
    암튼 7명 덕분에 찡한 시간 누렸네요.

  • 29. 김건모씨
    '11.3.28 11:39 AM (119.67.xxx.204)

    너무 많이 노출되어 있어서 마이너스인거같아요..
    진지한 발라드곡, 까불까불 댄스곡...남의 노래도 늘 내 노래인듯 쉽게 불러 제끼고..
    그동안 너무 여러 모습을 두루두루 본 시청자들 뇌리속의 그의 음색은 노래 제목만 들어도 자연스레 김건모씨 음성으로 자동지원될 지경 아닌가요??

    그래서...어떤 도전을 해도 사람들에게 임팩트를 주기가 쉽지 않을듯해요..

    오히려 다른 가수들은..이번 무대를 통해 다양한 연출을 하는 성의를 보인것도 물론이지만...그 가수에 대해 관심 자체가 없던 사람들이 이번에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장이 되었는데...건모씨에게서는 한마디로 볼거 못 볼거 그동안 다 봤기때문에 더이상 뭔가 나오기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더 힘든거같아요...

    윤도현 관심없던 가수인데...완전 재발견!!!!! 너무 섹시하고 멋지네요..이제야 알았어여..

  • 30. 맨마지막에
    '11.3.28 12:14 PM (61.101.xxx.62)

    부들부들 떨던 손에 더이상은 안되겠던지 두 손으로 마이크 잡고 부르는데 너무 안스러워서.
    하지만 안스러움과는 별도로 노래는 정말 잘 하데요.
    아무리 최고가수라도 진심을 담아서 부르면 정말 다르더군요.

  • 31. 저도 감동
    '11.3.28 12:27 PM (124.5.xxx.114)

    저는 김건모가 1등할 줄 알았네요.
    20년차 가수가 손을 부들부들 떠는데...... 정말 보는 사람은 쉽게 말하지만, 그 심정이 어땠겠어요??
    그것도 본인만 느낄 정도도 아니고, 온 시청자가 다 알 정도로. 자막에 크게 쓸 정도로 심하게 떨었죠.
    그 가수가 안 서본 무대가 있겠으며, 떨어본 날이 있었을까요?
    정말 호된 경험이었지만, 김건모 씨에겐 터닝포인트가 됐을 것 같아요.

    그런데... 시청자 분들이 그렇게까지 화를 낼 일이었나?? 새삼 야속하더라고요. 참 가혹한 프로그램이었어요.

  • 32.
    '11.3.28 4:09 PM (61.253.xxx.53)

    손을 부들부들 떤 것 조차도 그의 퍼포먼스였다에 한 표합니다.
    그가 이렇게 동정을 살 거라는 것을 알았더라는 거지요. 다 액션이지요.
    정엽 션하게 물러서는데 멋졌습니다. 그 자리에서 김건모는 뭐랍니까?;

  • 33. ...
    '11.3.28 5:13 PM (211.187.xxx.86)

    윗님 너무 하시네요..
    아무리 코너에 몰렸다고 그렇게까지 했을려고요.

  • 34. caffreys
    '11.3.28 5:38 PM (203.237.xxx.223)

    전 좀 아쉬웠던 게
    김건모는 힘들이지 않고 쭈욱~~ 시원하게 뽑아내는 게 주특기 아닌가요?
    그 높낮이 기복도 심하고 박자도 리듬도 난해한 곡들도
    하나 힘들이지 않고 션션하게 해제끼는 그 스타일이 변한듯해서 아쉬웠어요.

    아... 김건모의 첫날 공연같은 공연은 다신 못볼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35.
    '11.3.28 6:19 PM (58.226.xxx.217)

    와~~~온통 이이야기들 뿐이네요.
    궁금해서 오늘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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