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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무서워집니다.

이런 조회수 : 1,814
작성일 : 2011-03-25 23:51:00
IP : 175.117.xxx.1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11.3.25 11:54 PM (175.117.xxx.138)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110325182...

  • 2. 그지패밀리
    '11.3.25 11:57 PM (58.228.xxx.175)

    저는 우리애 옷 내일 교복 드라이 맡길려고 챙기다가 ..혹시 세탁소에 일본 갔다온 사람이 옷맡긴게 있음 어쩌나 이런생각까지 했다니깐요 ㅠㅠㅠ

  • 3. 이런
    '11.3.26 12:01 AM (175.117.xxx.138)

    세슘의 반감기는 180에서 320이라고도 하던데 뭐가 맞는 지 모르겠군요,
    우리가 아무리 조심을 한다해도 이젠 운명으로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아이들은 급식, 외식..등등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 들어오는지를 모르는
    식재료들에 의해서 조금씩 체내에 쌓이다보면 언젠가는,,,,
    아무튼..
    과학하시는 분들이 하루빨리 획기적인 연구결과를 공개해주세요
    우라늄 요오드 플루토늄,,이런 방사능 성분이 공기 중에 나오면 깨끗이 사라지게 만드는
    그런 걸 연구해주심이 옳을 듯 하옵니다만..생각할수록 열나네 사는 일도 힘든데
    이젠 숨쉬는 거에도 온 신경을 곤두서게 하다니..

  • 4. 저도
    '11.3.26 12:06 AM (222.234.xxx.169)

    어차피 채소 종류야 일본 채소 우리가 수입할 일 없으니 신경 안 쓰는데
    생선 생각나면 짜증이 나요.
    바닷가 출신이라 어패류, 해조류, 생선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는데.
    태평양 참치는 이제 다 먹었고 지중해 참치 전문으로 하는 가게 찾아봐야 하는 건지.
    그런데 말씀하신 그런 연구는...... 아무리 죽어라 연구해도 불가능해요.

  • 5. 아라한
    '11.3.26 12:13 AM (175.252.xxx.228)

    아.. 저도 생선 진짜 좋아하는데.... 방사능 공포에 문득 불안해지다가, 이미 많이 오염되지 않았나 싶어서 기냥 포기했습니다. 나는 각종 중금속에 오염된채로 살자... 다만, 미래세대는 지켜주자~ 이렇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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