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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현실의 괴리^^
뜨거운 질책에 제가 많이 민망하네요.
죄송합니다.
글 내릴께요.
1. 허걱
'11.3.24 2:14 PM (1.225.xxx.120)중학생 남자아들이랑 대화내용이 상당히 개방적이시네요^^;;
2. ,,
'11.3.24 2:16 PM (121.160.xxx.196)쇼킹.
3. ..
'11.3.24 2:17 PM (121.148.xxx.87)저도 이상하게 생각드는 바입니다.
4. ,
'11.3.24 2:18 PM (117.55.xxx.13)그거 개방적인거 아니에요 ,,
5. 부모두분이
'11.3.24 2:19 PM (218.37.xxx.67)모두 좀 이상해보여요... 젤 이상한 사람은 가정선생님....ㅡ,ㅡ
6. ..
'11.3.24 2:21 PM (1.225.xxx.123)개방보다는 좀 방종에 가깝네요. ^^;;;
자제하시죠.7. ;;
'11.3.24 2:21 PM (199.43.xxx.124)저도 친구들이랑은 야한 얘기도 많이 하고 남편이랑도 터놓고 말하지만 이건 정말 이상하고 민망해요ㅠ_ㅠ
8. .
'11.3.24 2:22 PM (110.12.xxx.230)이건 개방적이 아니라 좀 ..어휴 그담 말은 원글님 상상하시죠..ㅡ,ㅡ
9. ,
'11.3.24 2:24 PM (117.55.xxx.13)아드님 인격체라고 생각 안 하세요??
10. 쩝...
'11.3.24 2:24 PM (121.166.xxx.129)이게 어떻게 개방인가요.
어떻게 부모님이 아들한테 그런 말을....몹시 이상해 보입니다. 아우..11. ...
'11.3.24 2:25 PM (124.197.xxx.173)본인이 생각하기에 개방적이다라는 말이 어떤 뜻인지요? 문득 궁금합니다
12. .
'11.3.24 2:27 PM (182.211.xxx.196)이게 개방적인거예요????
진짜 어디가서 이런얘기 하지 마요...13. 저도..
'11.3.24 2:28 PM (183.99.xxx.254)그 나이에 아들녀석이 있긴 하는데요...
너무 심하신것 같아요.
그러다 아드님 밤에 잠 못잡니다...벽 긁어요^^14. 저도
'11.3.24 2:29 PM (122.100.xxx.64)깜짝 놀라고 갑니다.
15. ??
'11.3.24 2:32 PM (58.234.xxx.129)무슨얘기들인데 그러세요?
16. ..
'11.3.24 2:35 PM (1.225.xxx.123)별 영양가 있는 댓글도 없는데 그냥 지우시죠.
17. 저도
'11.3.24 2:36 PM (122.100.xxx.64)원글님..제가 방금 읽고나니 글지우셨던데요,
그런 얘기는 어른끼리도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뭔가 잘못 생각하시고 계신듯 한데요
이참에 남편분과 진지한 대화 해보세요.18. 여러가지
'11.3.24 3:10 PM (49.24.xxx.73)여러가지 경우가 있는 건데,
뭘 이렇게 달려들어 원글님을 무안딜 주시는지....
저는 아버지 의사 어머니 간호사인 친구녀석한테 들었는데
자기 부모님은 일찌기 원글님처럼 하셨다더군요.
덕분에 성에 대해서도 그리 엄청난 것이라거나
숨겨야만 하는 것이라거나 하는 것 없이,
인간이 살면서 하는거고 이상있으면 병원 가는거고
그렇게.생각하고 자라게 되었다고...
덕분에 그 방면으로 무슨 이상한 일 벌이지.않았다고 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