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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엄마인데요...

힘들어요... 조회수 : 1,031
작성일 : 2011-03-24 13:52:50
아이가 학생이 되니 엄마도 똑같이 학생이 되네요...정말 어린이집 다닐때랑은 너무나도 틀리고...저두 바짝 긴장을 해서인지 목감기가 심하게 들려서 고생도 하고...지금도 너무 피곤하네요...
매일매일 준비물 체크하고,,,숙제 체크하고...어제는 알림장에 보니 학교생활 첫걸음이란 책을 가져오기라고 써있더군요...근데...아참...제가 몇일전에 버린책이것 같아...부랴부랴..찾았는데...없더라구요...그게 몇일전부터 아들 책가방에 있었는데...너덜너덜 하니 괜히 눈에 밟히더군요...그래서 마침 집도 너무 어수선하고 아들 둘 키우니..책에 장남감에 낱장 종이에 너무나 어수선하여 정리하면서 버린다고 한게...그책이 딸려간것 같아요...근데 그책을 가져오라하니...혹시 아들이 학교에다 두고왔는지도 몰라 찾아보라고 하니...없다고 하더라구요...
하여 선생님께 전화를 드렸어요...차마 버렸다고는 말못하고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고 하니...그 책을 포함해서 이것저것으로 평가를 해야하니...더 찾아보시고 없으면 할수없지요...하시더군요...졸지에 아이의 첫공부책인데 너무 소중히 생각안한 엄마가 되기도 한것 같고...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늬앙스도 그랬구여,...
쓰레기통이라도 뒤져서 찾고싶지만...폐지 줍고 할머니들이 한둘도 아니고...몸도 힘든데...기분이 영 그러네요...
지금 마음 같아선 그책을 구해서 사고싶은데...혹시 살곳이 있을까요?....아이고 애들 키우기 정말 힘드네요...ㅜ,ㅜ
IP : 125.131.xxx.2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들어요...
    '11.3.24 1:56 PM (125.131.xxx.233)

    교과서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아니라고 하기도 그렇고......학교에서 준거구요...

  • 2. ..
    '11.3.24 1:59 PM (125.176.xxx.16)

    속상하시겠어요...
    친구꺼 빌려서 칼라복사. 제본하세요.
    그러면 별 차이 안날거예요,

  • 3. ..!
    '11.3.24 2:01 PM (61.79.xxx.71)

    힘드시죠 ㅎㅎ
    1학년땐 왜 그리 학교에서 부모까지 교육을 같이 시키는지 모르겠어요.
    급 준비물 준비해야 하고 거창한 숙제도 왜 그리 많던지..
    아빠까지 동원해서 밤 새며 숙제한 기억도 나네요.
    같은 1학년 집끼리 매번 물어가며 전화하고 그랫던 기억도 나고..
    돌아보면 그럴 필요가 있나 싶은데..10여년이 흘러도 1학년은 여전하네요..ㅎㅎ

  • 4. 같은 1학년
    '11.3.24 2:01 PM (116.41.xxx.53)

    3월달 동안 사용하는 책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저희 담임선생님께서 그 책은 못구하니 잊어버리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작년이랑 책이 달라서 작년꺼 구해도 소용 없으실거 같고...
    윗분 말씀대로 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 5. ...
    '11.3.24 3:28 PM (110.9.xxx.158)

    정말 1학년때 힘들었어요.이제 2학년되니 좀 살만 하네요.힘내세요.^^
    애낳고 1년 힘들었던 거처럼 첫애 학교가니 엄마도 다시 학교가고 공부하고...에고...ㅠㅠ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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