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박명수씨 부인
무도 볼때 가끔 뽀뽀거부 어쩌구 했던거 같은데.. 오늘 첨 봤는데 인물 좋으시네요.
1. 첨 봤음..
'11.3.22 11:35 AM (58.143.xxx.170)http://bbs1.telzone.daum.net/gaia/do/board/photo/read?articleId=437668&bbsId=...
2. ㅎㅎㅎ
'11.3.22 11:38 AM (123.142.xxx.197)약력에 이종격투기 카페 정회원 - 생뚱맞네요ㅋㅋㅋㅋㅋ
3. ,,
'11.3.22 11:40 AM (121.100.xxx.143)부인 귀엽고 애교 많고 이쁘시던대요...박명수씨와 행복하게 영원히 사세요~~~^^
호감부부~~~4. 실제로
'11.3.22 11:40 AM (124.5.xxx.226)실제 뵈면 더 갸름한 얼굴형에 좀 더 살없는 분위기인데,
사진은 좀 다르네요?-_-
병원이 우리동네라 한 두 달 전에 뵌 적 있는데, 그 사이 살 찌셨나?ㅎㅎ5. 노란우산
'11.3.22 11:43 AM (61.247.xxx.145)(소녀시대 태연이가 스쳐 지나가는지...)
미인이시네요.
행복하게 사세요!6. .
'11.3.22 11:47 AM (221.158.xxx.244)박명수씨 복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보기보다 멋질 것 같아요.. 전 예전에 이소라 라디오 진행할때 그만둔다고 너무 슬펐는데.. 웬 박명수... 이랬는데.. 박병수 펀펀 라디오 듣다가 팬됐어요.. 매일 들었던 경험있네요..
7. 크리스티나
'11.3.22 12:15 PM (219.248.xxx.173)작년 제주 신라호텔로 휴가갔을때 봤는데요...부인하고 애기 그리고 장모님과 처남인지 부인하고 닮은 젊은 남자랑 왔는데....애기는 박명수씨가 혼자 다 보더라구요...너무 자상한 아빠던데요...사람들 의식도 안하고 다른 사람들도 의식 안하고 놀던데...저만 의식했다는..ㅋㅋ 아님 사람들이 못알아 봤을지도 모르겠네요...모자쓰고 굉장히 평범했거든요..저희도 목소리 듣고 알았다는...암튼 텔레비젼에서 보던 버럭 이미지는 아니고 참 가정에 잘하는 아빠의 모습이라 보기 좋더라구요...
8. 좋아요
'11.3.22 2:30 PM (121.186.xxx.219)모카페에서 본 글인데요
백화점 지하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데
박명수씨가 부인하고 걸어오더래요
그래서 맞나 하면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니가 생각하는 그 사람 맞아" 그랬다고
진짜 엄청 웃었어요9. 인턴
'11.3.22 2:50 PM (121.135.xxx.105),레지던트도 안하고 무슨 피부과를 하는지.. 남편 유명세로 병원하는거죠... 전문의까지 따려면 국가고시 패스하고도 인턴까지 무려 5년을 고생하면서 수련하는데.. 가족이나 지인중에 의사인 분이 있으면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다 아시죠?
10. ㅎㅎ
'11.3.22 2:54 PM (121.173.xxx.198)두피모발학회ㅋㅋ.....명수옹이 좀...아니 많이 없는데ㅋㅋ
11. 잉꼬
'11.3.22 2:56 PM (211.61.xxx.42)부러우면 지는 거다 ...
12. ?
'11.3.22 3:02 PM (183.98.xxx.190)불법으로 병원 경영하는 것도 아니고
박명수 부인이 하는 데라고 일부러 찾아가는 사람이 잘못이 있다면 있달까(뭐 별 잘못도 아닌 것 같지만) 굳이 욕먹을 거 없다 싶은데요.13. zerin
'11.3.22 4:13 PM (108.67.xxx.41)인턴님, 질투하지 마세요 ^^;;
14. --
'11.3.22 5:14 PM (115.41.xxx.224)요즘 피부과 달고 산부인과나 가정의학과 전공이 더 먾던데요 뭘~
전공이라도 피부과 했음 다행이다 싶어요15. 그래도
'11.3.22 7:43 PM (211.41.xxx.38)죤스홉킨스에서 레지던트 과정 공부한 것도 대단한 것 같은뎅 끙;;
두 사진을 비교했을 때 나중에 쌍커풀 얇게 한 것 같아요16. ....
'11.3.22 7:56 PM (112.144.xxx.7)죤스홉킨스에서 레지던트합격 대단한데요.뭐.그래서 박명수가 밀어주려 이민가려했는데
부인이 마지막순간에 포기하고 걍 우리나라 눌러앉았다고...........
예전에 박명수가 자길위해서 평생 꿈을 포기해준 부인한테 감동했다고..17. 훌륭하구만.
'11.3.22 10:25 PM (115.143.xxx.19)이래나 저래나 고대 의대 나왔다는 자체로만도 훌륭하죠.
아무나 고대의대 가는거 아니잖아요.18. 전문의
'11.3.22 11:55 PM (220.86.xxx.233)안따고 의원내는 사람 많은데 왜 박명수씨 부인이 까이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저만하면 미인이고 인상도 좋고 윗분 말씀대로 아무나 고대의대가나요. 두루두루 다 갖춘 팔방미인이네요.
19. 글
'11.3.23 1:01 AM (121.135.xxx.105)한번썼다가. 기분 별로네요. 저 위에 인턴,레지던트 댓글 단 사람인데요. 박명수 와이프가 무얼 하든 관심없었는데,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얼마전 친한 지인 두 명이 피부과 전문의에. 개업의들이라 우연히 이야기가 나와서 의외로 안 좋게 이야기하길래요. 남 얘기 하는 성격도 아니고. 조용히 글만 읽는 사람이었는데 괜한 호기 부렸네요. 그 중에 고대출신도 있어서 다른 이야기도 많이 들었는데. ..아유, 그냥 수다는 조용히 .. 이런 공적인 곳에다가는 조심해야 겠네요.. 하지만 질투도 아니고부러워하지도 않는데.
20. 121.135님
'11.3.23 1:14 AM (211.206.xxx.53)나쁜 사람이네
지금 루머 만드시나요?
고대출신이 안좋게 얘기한다고 하면서
돌려서 박명수씨 부인 졸지에 품행 나쁜 사람으로 몰아버리네요
와 121.135 같은 사람이 젤 무섭고 안좋은 사람이란건 모르시나요?
다른 사람이 볼때는 121. 135같은 님이 젤 사회 암적인 존재라고 봐요.
은근 슬쩍 아닌 척 하면서 죄없는 다른 사람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 거
이거 아주 악질적인 행동 아닌가요?21. ...
'11.3.23 3:57 AM (121.182.xxx.212)피부과 원래 다른 과나 일반의들이 많이해용..
22. 이종격투기
'11.3.23 4:00 AM (118.42.xxx.121)이종격투기 까페가 아마 정회원이 되기 엄청 어려운...
(등업 시켜줘야하는 까페 운영자 이런 사람들이 잠수라...그런다는것 같았어요)
다음에 있는 까페 일거예요 ㅎㅎ
알만한 사람은 아는 그런 곳^^;;; 약간 재밌고 웃긴 의미로요.
그래서 등업게시판 가면 몇년동안 등업글을 올렸다,,등업좀 해주라고 해주라고..
난리인 글들이 많았구요.
운영자가 하도 오래 손을 놔서 까페폐쇄 된다는 소리있었는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23. 전문의
'11.3.23 9:49 AM (125.135.xxx.39)인턴 전문의 과정을 밟았느냐 아니냐는 중요해요...
길고 힘든 과정이니 그거 안하고 개원하는 의사도 있는데...
의료행위를 글로 배웠어요 입니다.24. 약력
'11.3.23 10:32 AM (124.56.xxx.79)말이에요 ㅋㅋㅋ 이종격투기 카페 정회원 이거 되기 얼마나 어려운줄 아세요?아니지 이젠 아예불가능 신의 영역이라는 소문이 있어요 제가본글중에 고등학교 1학년때 정회원 신청했는데 대학들어가서 군대 다녀왔는데도 준회원인 곳이 저곳이에요 ㅎㅎ 주인장이 북한에끌려갔딴 소문이 아주 파다하기도 합니다 카페에 등업게시판 보면 아주 90년대글부터 등업좀 해들라는 글들이 수두룩 이젠 다들 포기했고 그런데도 잘돌아가는 카페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