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저 너무 웃다가 눈물 흘렸어요.
둘이 노래부른거 너무너무 웃겨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놀러와...유재석이랑 김원이 왜일케 웃긴대요
ㅇㅇㅇ 조회수 : 3,109
작성일 : 2011-03-22 08:47:34
IP : 121.146.xxx.2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22 8:48 AM (1.225.xxx.123)저도 보다가 너무 웃어서 잠이 홀랑 다 깨서 수면에 지장(?) 을 받았다지요.
2. 자정 넘어
'11.3.22 8:50 AM (59.9.xxx.116)꼭 ㅁㅊㄴ 처럼 웃었습니다.;;;
3. 누가좀
'11.3.22 8:51 AM (118.32.xxx.171)어제 못봤는데 링크걸어주실 분 없나요?
4. 진짜
'11.3.22 8:51 AM (180.64.xxx.147)미치는 줄 알았어요.
게다가 김나영은 또 왤케 웃기고 이뻐요.
나영씨 요즘 완전 호감모드입니다.5. 딸기
'11.3.22 8:55 AM (203.226.xxx.11)별생각없이보다 유재석씨가 쓰비두바 하는데 완전 빵터졌어요 얼마나 크게 웃었는지 방에있던 두딸들이 뛰쳐 나와서 몬일인가 하더라구요 나중엔 거의 울다싶이 하며 봤어요 정말 오래간만에 젤 많이 웃어 봤어요 담주도 본방사수 하려구요
6. ..
'11.3.22 9:21 AM (118.45.xxx.61)하여간 완전 찰떡궁합이더라니까요..ㅋㅋ
저도 어찌나 미친듯이 웃었는지...푸하하
근데 원희양 은근 노래잘하지않나요??7. ㅋㅋ
'11.3.22 9:22 AM (147.6.xxx.77)방에서 자고 있던 남편이 제 웃음소리에 집이 떠나가는 줄 알았대요 ㅋㅋㅋ
방시혁은 또 왜그렇게 한마리의 얌전한 곰이 되어 앉아있는지..
어제 정말 재밌었어요~8. *^*
'11.3.22 9:22 AM (218.54.xxx.162)대구는 지역방송 한답니다.......아우.........싫다.......
9. vv
'11.3.22 9:25 AM (121.146.xxx.245)저도 지역방송이라 아침에 다운받아서 봤답니다.
담주에 2탄 하네요10. 멘토 들이
'11.3.22 9:37 AM (49.25.xxx.62)맘 편하게 평가할 수 있었을 듯
놀러와 찰영하는 것 만으로도
평소의 긴장감이 다 나라갔을 것 같아요11. 저도 지역방송
'11.3.22 1:10 PM (211.107.xxx.16)저도 지역방송이라 아프리카에서 실시간 방송 봤어요.. 둘이 노래부를때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