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명박 정권, 일자리 창출 노무현 정권 3분의 1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이명박 정권 3년간의 일자리 창출 실적이 노무현 정권의 3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이명박 정권 기간인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취업자는 2357만7000명에서 2382만9000명으로 25만2000명이 증가했다.
반면 노무현 정권 기간인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취업자는 2213만9000명에서 2285만6000명으로 71만7000명 증가했다.
특히 일자리 예산규모는 이명박 정부가 이전 정부에 비해 가장 많지만 일자리 창출 효과는 가장 적었다.
각 정부의 연평균 일자리 예산을 보면 이명박 정부는 9조2230억원으로 김대중 정부(5조3262억원)의 2배가량, 노무현 정부(1조6191억원)의 5배가량에 달했다.
(하략)
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321000320
1. ㅇ
'11.3.22 8:16 AM (114.201.xxx.75)2. 여보셔
'11.3.22 9:03 AM (180.69.xxx.150)노무현이 벌여놓은 충청땅 뒤집기때문에
LH도 부도나고
이젠 세교지구니 뭐니 원점으로 돌아갔잖아요?
괜히 산이구 들이구 논밭 다팔게 해놓고
땅값, 집값만 날뛰게 한 노무현과
비교하지마세요.3. 참맛
'11.3.22 9:49 AM (121.151.xxx.92)여보셔/ 땅값, 집값 뛰게한 건IMF 카드대란에서 경제가 좋아지기 시작하니까 부동산투기로 눈을 돌린 사람들 탓이지요. 건물실가격을 넘겨 자기들이 가격을 담합해 올린 거죠. 그래서 지금 안 팔리는건데.
또 요새 산업단지는 다 돈남기는 사업 위주로 하신다고 알고 있고 참여정부에서 늘어난 부채가 47조원이면 나머지 51조원은 이번정부 2년반 사이에 늘은 건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적자를 감수해야 한다고 하구요.
우선 60조랑 118조는 듣는 어감부터가 다르지 않나요?
서민들 주거안정한다고 국민임대주택하고 공장에 도움을 준다고 산업단지 개발해서
지난 정부가 만든 적자가 67조원이고 남은 적자는 모두 4대강 파는 물 속에 들어갔다는 소리네요.
노무현 정부는 아파트에 공장부지라도 남겼지
4대강에 털어넣은건 지난번에 빗물에 쓸려가던데요.4. ㅡㅡ
'11.3.22 10:09 AM (121.146.xxx.247)여보셔씨
아무리 집값이 날뛰었어도 지금만 할까요??
재작년에 이사하면서 만기되는
올해는 집사야지했는데
넘 올라버린 집값덕에 물거품이네요
세상에 1억짜리 집이 2년도 안되어서
2억이 넘었어요
물론 이 지역만 그런 것도 아니고...
서민이 죽어나는 세상 만들어줬네요5. 여보셔씨...
'11.3.22 12:27 PM (218.55.xxx.198)180.69.59 ....
아이피 주소가 참 눈에 익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