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갔더니 간호사들이 "환자 분 이리로 들어오시께요..."
"주사맞으시께요.." "누우실께요.."
말 끝마다 시께요...를 쓰더군요.
당최 이것은 어느 나라 문법에 있는 말이랍니까?
거슬려서 혼났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높임 말 잘 못 쓰는거나, 맞춤법 틀린 거 보면 그냥 넘어가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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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시께요...
문법에 맞게.. 조회수 : 299
작성일 : 2011-03-06 10:08:03
IP : 112.148.xxx.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쉰훌쩍
'11.3.6 10:14 AM (118.34.xxx.85)백화점이나 마트 직원 아니 어디든 사람 아닌 물건에
존대말 붙이고 개. 소 동물도 존대말붙이고..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여기도 " 이틀 사흘 이렇게 쓰는것을 2틀 이라고 쓴거 많이 봅니다
사흘은 3흘인가?2. ㅡㅡ
'11.3.6 10:30 AM (112.184.xxx.30)오백원이십니다.
여기있스십니다.
정말 여기저기 그 십니다 붙이는데 미쳐요3. 쓸개코
'11.3.6 11:26 AM (122.36.xxx.13)원글님! 저도 아버지 병원입원해 계실때 듣고 의아해했어요.
엘리베이터 안내하는 직원분들도
"올라가실께요"
"내려가실께요"
너무 이상해요~^^;4. ..
'11.3.6 5:59 PM (175.116.xxx.56)전 정~~말 신경 안 쓰고 싶은데요. 고대 구로병원 오래 다니면서 간호사들한테 그 "께요, 께요.." 라는 말 들을 때마다 그러지말라고 소리지를 것 같아 환장하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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