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나봐요
작은애재우러 들어가면서 퇴근하는 남편 떡갈비오븐에 구우려고
예열시킨뒤 재우러들어갔다가
다시 깬거 같아서(그때까지도 약간 탄냄새비스무리하게 난것같은데
찌게냄새인가 하고..)다시 재우러들어갔다가 5분정도되서 나왔는데..!!
큰아이 33개월인데 연기자욱한 거실에서 티비보고 좋아라 방방뛰고있었어요.;;;;;;;;;;;;
헉~!
오븐예열하면서 큰받침을 하칸에 두개겹쳐놓고
떡갈비를 윗칸에 구울 생각에 그것은 꺼내놓고 떡갈비철판에 올려놓고 들어간건데
밑칸에 받침들끼리 서로 열이 받았나봐요.
게다가 지금 방사능비와서 환기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하고 있었는데
어쩔수없이 현관문좀 열어놓고
비오나안오나 보는데 우산들쓰고다니고 있고
펄럭이는 상점간판깃발보니 바람도 장난아닌것같아요.
환기안되는거죠?
미쳐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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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오븐에서 연기펄펄나고 거실은 연기자욱
가스중독 조회수 : 1,480
작성일 : 2011-05-09 22:25:34
IP : 175.210.xxx.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9 10:26 PM (114.200.xxx.56)환기해야죠.
방사능 피할수 있나요? 방법이 없는데, 환기라도 시켜야지요2. 다라이
'11.5.9 10:30 PM (116.46.xxx.54)오븐안에 뜨거운물 그릇에 담아 넣어두세요. 널찍한 그릇일수록 좋습니다. (스텐레스 설거지 그릇이라도 되요)
물은 미지근해도 괜찮고요. 연기나고, 냄새나는게 훨씬 나아져요3. 가스중독
'11.5.9 10:33 PM (175.210.xxx.49)지금 음식아예 집어넣지도 않고 예열된것도 아까 껐어요.다라이님.물그릇넣어두면 껏는데도 오븐안이 나아진다 이 말씀이신가요?
4. 다라이
'11.5.9 10:36 PM (116.46.xxx.54)오븐안이 완전이 식지 않았다면 잡냄새 나는게 나아져요(물그릇이 중화작용 하는거 같아요)
5. .
'11.5.9 10:37 PM (119.67.xxx.240)환기 시켜야죠.
아무일 없어도 답답한데 연기까지...
조금 이라도 환기 시키세요.6. 다라이
'11.5.9 10:37 PM (116.46.xxx.54)그리고..창문이랑 열어서 환기 시키세요. 방사능 비라고 해도.. 실내로 들어오는 양은 많지 않을겁니다.
탁한 공기속에서 스트레스 받고, 건강 상하느니.. 안에 공기 빼고 환기시키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7. 가스중독
'11.5.9 10:42 PM (175.210.xxx.49)네..오븐안에 물그릇넣어두고 주방쪽 큰창문열어뒀어요.비는 일단 그친거같은데..청정기는 아까 오븐탄냄새날땐 우두커니 있다가 창문여니까 마구마구 돌아가네요.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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