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이 동서네랑 가까이 사는데
동서네 큰애랑 우리 작은애랑 올해 같이 학교에 들어갑니다
생일도 가까이사는 동서네 애들만 챙겨주셨어요 그것도 음력 양력으로...
일부러 미역국을 끓여다 갖다주심...
좀 섭섭한 마음도 있지만 가까이사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이번엔 같이 학교들어가는데 동서네 애는 입학식도 따라갔다오셨다면서
울애한테는 전화한통 없으시네요
중간에 시아버님하고는 안부전화했어요
어머님과 저 동서는 누가 더 친한것없이 서로 사이는 좋습니다
사이가 나쁜게 아니니 더 그런 마음이 드나봐요
시부모님도 육십대 중반으로 연세가 많으신것도 아닌데..
입학식은 조부모한테는 따로 축하받을만큼 그리 대단한건 아닌건가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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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이런 경우 조회수 : 304
작성일 : 2011-03-06 10:11:26
IP : 220.88.xxx.1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6 10:16 AM (1.225.xxx.43)아무래도 가까이 사는 손주가 더 눈에 자주 띄고 신경이 가고요
님네는 작은애라니 큰애만큼은 신경이 덜 가시나 봅니다.
어느집이나 큰손주만큼은 둘째 손주를 덜 챙겨주시더라고요.
자식은 안그런데 왜 손주는 차례 봐가며 차별들을 그리 하시나..
우리집도 큰애와 작은애가 할머니께 차별 받네요.2. .
'11.3.6 10:48 AM (175.113.xxx.242)원글님 마음을 비우세요.^^*
사람 마음이 서운한걸 무시 할 순 없지만 달리 뾰족한 수도 없잖아요.
마음수양을 해야지요.
밴댕이 속알딱지인 지나가던 사람이....3. 가까이 살고
'11.3.6 11:30 AM (123.214.xxx.114)자주 보는 손주가 더 이쁘답니다 할머니 말씀이.
동서네는 가까이 살고있으니 아무래도 원글님보다는 시부모님께 신경쓸 일이 더 많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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