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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서12시(낮에)집에왔는데 난 배안고파 하시네요..

시어머니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11-05-09 22:59:12
12시넘어서 아가랑 왔는데
배가고파서 밥먹어야하지요
했더니 난 배안고파.ㅡ.ㅡ
오자마자 집안일이 안잡혀 시켰는데요
2인분시켰는데
생선반,국반을 뚝떼서
애기아빠 오면 주신다고 하네요
애낳고 배가 커져서,,반찬이 작아요
어머님 저,먹는데요..

그리고 조리원에 있는데
옛날 제꺼 10년된 코트 버렸다고
내가 가져가 입을려고 했는데..화를 버럭내시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저에게 말하면 전 갑자기 황당해져서
죄송해요..하곤 하는데..이젠 아주 화나가서
밥상도 차려드리기 싫으네요

IP : 114.203.xxx.1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9 11:01 PM (221.138.xxx.31)

    원래 같이 사시나요? 정말 넘 하시네요. 친정으로 가시면 안되나요?

  • 2. 국민학생
    '11.5.9 11:04 PM (218.144.xxx.104)

    아 앞일이 까마득해요. 빨리 이상황을 벗어나야해요. 방법이 없으신가요?;;;

  • 3. 그냥
    '11.5.9 11:04 PM (114.200.xxx.56)

    에고....맘 아파서

    일단 해결방법을 말하기 전에
    일단 남편이 님의 편인지 남의편인지 알아야 해결이 될거예요.

    남의 편이라면 님이 아무리 말해도 씨도 안먹혀요.
    일단 남편하고 얘기먼저 해보세요.

  • 4. ..
    '11.5.9 11:06 PM (119.67.xxx.240)

    무슨 그런 시어머니가...
    자기 딸이었어도 그럴까요.
    원글님 어쩌신데요....

  • 5. *^*
    '11.5.9 11:07 PM (222.235.xxx.38)

    애 낳고 모유수유하면서 밥을 그야말로 머슴밥 먹었어요....그것도 시간 없어서 허겁지겁......
    에휴......참으로 황당하시겠어요.....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 6. 그냥
    '11.5.9 11:08 PM (114.200.xxx.56)

    음....글을보니 같이 사는건 아닌것 같은데
    시모는 댁으로 가시라고 하세요. 방법이 없을듯...
    명목상 도와주려고 온것이겠으나, 며느리 잡겠습니다.

  • 7. ㅉㅉ
    '11.5.9 11:09 PM (49.23.xxx.70)

    시어머니. 심술이 장난이 아니네요.
    원글님 불쌍해서 어째요 ㅠㅠ

  • 8. 어머니가..
    '11.5.9 11:10 PM (61.105.xxx.2)

    님네 시모께서.. 별로 어른스럽질 못하신가봐요.. ㅠㅠ
    밥은.. 저 먹는다고 하시고 알뜰히 챙겨 드셔서 체력보강하셔서 아기 잘 키우시고요..
    옷은.. 몰랐다고 하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쩝.

    어쩌겠어요.. 어른이 어른다워서 님을 돌봐주시면 좋은데.. 그렇질 못하니..
    이쁜 아가 잘 키우시길 바래요.. 화이팅~~!!

  • 9. 에효
    '11.5.9 11:12 PM (180.182.xxx.161)

    산후도우미 쓰지 말고 시어머니께서 산바라지 해 주신다고 오신 건가요?
    돈들여 남 쓸 필요없다, 노는 힘에 내가 해 주겠다 그럼서 오신 거라면,
    어머니께 너무 죄송해서 쉬어지지가 않는다고 가시는 게 좋겠다고 산후도우미 부르겠다고 남편을 구워 삶으세요.
    며칠 지나면 그렇게 할 명분도 없어지니, 바로 빨리 해결하셔야죠.
    남편 앞에서 연기 좀 하셔야 할 듯 싶네요, 눈물까지 동원해서 최선을 다 해 진심으로 연기를 하세요.
    남자들 단순하고 바보예요. 아들앞에 그 어머니 욕할 수도 없고 그 귀에 들리지도 않습니다.
    그러니까 당신 어머니 힘드셔서 안 된다, 내가 생각 잘못 한 거다, .... 이렇게 연기를 하세요.
    그래서 남편 맘을 움직여 남편이 어머니께 가시란 말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꼭 성공하시길~

    그리고 정말 위로를 드리고 싶네요, 맘 다치지 마세요. 그냥 이 또한 지나가리라...하세요.

  • 10. 치사하다
    '11.5.9 11:12 PM (123.254.xxx.143)

    님 안타까워요.--;; 심술쟁이 시모세요.
    산후조리 제대로 하시겠어효...--;;;

  • 11. 님은 님 할일 하시
    '11.5.9 11:14 PM (124.51.xxx.61)

    는게 좋아요.
    밥 떼놓으면 보고 있다가
    님꺼 다 드시고 배고프면 더 꺼내 드시고,
    옷 얘기는 기분 나쁘시겠지만
    별 얘길 다 듣는다는 듯 무시하시면 되고
    그렇게 하고 싶은대로 하셔야됩니다.
    안그럼 정말 힘들어지실 거예요.
    힘내세요.

  • 12. 뭔 상황
    '11.5.10 12:41 AM (180.230.xxx.93)

    인지...
    아들도 있는데 시모가 시장 봐다가 밥을 해 주시는게 아니고
    2인분을 시켰다구요.
    쉰~시모 같으니라고 지딸이래도 그럴까 싶어요. 헐~
    산후 도우미 쓰시고 시모 집에 가라 하셔요.

  • 13. 헐~
    '11.5.10 1:18 AM (118.38.xxx.183)

    시어머니 상황파악잘하셔야하는데~ 이때 잘해야 다리힘없을때 며느리가 잘할텐데.... 어리석은 시모.....

  • 14. 시금치
    '11.5.10 1:49 AM (116.41.xxx.132)

    조리원에서 퇴원하셨다니 이제 출산한지 2-3주 되신것 같으신데.. 시어머니 밥상을 차려드리나요??
    평상시면 당연히 어른 밥상 차려드리는게 맞지만 지금은 그런때는 아닌데요..
    저도 시어머니때문에 몸조리 제대로 못한 케이스인데.. 갑자기 양수가 터져서 지방인 친정도 못내려가고, 그래서 예약한 조리원도 못들어가 집에서 몸조리하는데 시어머니, 시외할머니가 오셔서 안가시는 바람에 친정엄마도 몇일 그분들 밥만 차려주다 기분상해 친정으로 내려가버리고.. 엄마 내려가니까 반찬하나 안해주고 미역국에 있는 반찬 몇가지 주구장창 차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도우미 온다고 안계셔도 된다고 돌려말해 보내버렸어요..
    그때가 5년전인데 아직 생각하면 화가나요..
    암튼 지금 많이 움직이면 몸상하니 조심하시구요.. 잘 챙겨드세요..

  • 15. 에고
    '11.5.10 7:15 AM (175.113.xxx.242)

    남편밥 남겨놓으거 그냥 배고프시면 먹으세요.
    시모 눈치 볼 거 없습니다.
    시모가 돈내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산모가 많이 먹어야 젖도 많이 나와요.
    버리는 것 같고, 자꾸 별것도 아닌것 아끼는 것 같고 잔소리 하시면 흘리세요. 머리속으로 딴생각 하시든지 해서요. 시모도 며느리에게 자꾸 말해봤자 소용없음을 아실테니까요.
    그리고 원글님 집인데요. 괜히 시어머니라고 어렵다고 자꾸 존중해지면 님만 힘들어 집니다.
    시어머니를 잘 대접해 드릴 경우가 있지만 이런 경우는 원글님이 맘편히 계셔야 할 상황이구만요.
    한 일주일 있다가 시모 집에 가시라고 하셔요. 그동안 애쓰셨으니 집에 가셔서 편히 쉬시라고.
    애기 낳고 한달 지나면 충분히 혼자 키울 수 있어요.

  • 16. 990
    '11.5.10 9:41 AM (222.235.xxx.39)

    애도 낳았겠다 이제 할말 하고 사세요....
    진짜 어처구니 없습니다......

  • 17. ㅎㅎ
    '11.5.10 2:19 PM (59.3.xxx.238)

    울 시모같은 사람 또 있네요..

    전 수술하고 일주일 입원하고 조리원에서 일주일 있다가 집에 오니

    내가 밥 해주리 니가 할래.... 헐~~~

    그러던 당신이 편찮으셔서 내 손 아님 요양원 가게 생겼어요..

    곧 2~3개월뒤 요양원에 가셔야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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