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미니케이프

| 조회수 : 6,675 | 추천수 : 34
작성일 : 2011-06-18 09:23:4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그레
    '11.6.18 9:56 AM

    왕~~~~대~~박~~~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가 너무 귀여워요~~~~어쩜 벌써부터 전화통화를 잘하네요~~~? 하하하 사무실이라 스피커가 안되지만....아가가 꼭 댄스곡에 맞춰 노래부르는것 같아요~~~~
    정말 착하고 귀여운 훌륭라게 자랄것 같어요~~~~완전 효자 스타일...=...빙그레 스타일 히히히히
    솜씨에 한번 놀라고 내겨갈수록 기절시키시려 하더만....아가가 절 웃음짓게 만들어 주네요~~~~
    엄마의 모습은 안봐도 완전 착하게 생기셨을것 같아요~~~~아가 화이팅....미고사님 화이팅...ㅋㅋㅋ빙그레도 화이팅..ㅋㅋ

  • 2. 이층집아짐
    '11.6.18 11:02 AM

    앗, 시완이가 벌써 이렇게 컸나요?
    너무 귀여워요. ^^
    글고 케이프 너무 깜찍하고 이뻐요.
    저 같으면 아들이라도 막 둘러주고 다닐 것 같다는....ㅋㅋ

  • 3. wendy
    '11.6.18 11:48 AM

    와~~
    뜨게질을 못하는 저로선 엄청 부럽네요.
    저는 뜨게질을 하면..점점 느슨해졌다가 촘촘해졌다가..난리가 나는데
    미고사님 뜨게질은 어찌 그리 첨과 끝이 일정하게 똑같을까요. ㅎㅎ

    전 맨 마지막 케이프가 맘에 꼭 듭니다
    심플한 원피스나 니트에 달면 옷의 격이 달라보일 것 같아요.

  • 4. spoon
    '11.6.18 11:59 AM

    와우~ 반가워요~^^
    아기가 많이 컷네요..
    미고사님 솜씨는 아기 키우면서도 빛을 발하는군요..^^
    혹시 도안이 있나요? 우리 큰 딸내미 더주고 싶어요~(마음만 굴뚝..^^;;)

  • 5. Daria
    '11.6.18 5:57 PM

    아~악~~~ 케이프다!!!
    부러워요. 저 지난 몇달동안 매우 열심히 검색질만 하고 있어요. T.T
    코바늘 뜨기를 할 줄 몰라 매일 도안찾아보고 실 찾아보고.. ㅎㅎ
    저는 첫번째사진에 가운데있는 케이프가 젤 이뻐보여요.
    울딸 해주면 이쁠거 같아서요. ㅋㅎㅎㅎㅎ
    미고사님 솜씨 심하게 부럽습니다.

  • 6. 프라하
    '11.6.18 10:55 PM

    너무 이쁘게 잘 뜨시네요..
    시완이한테도 잘 어울림..ㅎㅎ
    어른 사이쥬는 없는지..떠서 제가 하고 다니게요..ㅋㅋ

  • 7. 프라하
    '11.6.19 2:25 PM

    ㅎㅎㅎ도안 살짝 공개 해 주심 어떨까요?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

  • 8. 홍한이
    '11.6.19 8:17 PM

    저두 저두 도안필요합니다.
    손자 줄꺼 미리 떠놓게요.
    hanyi07@hanmail.net 입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 9. 미고사
    '11.6.21 2:30 AM

    프라하님~ 혹시라도 저작권 어쩌고~~ 해서 문제가 생길까봐 게시판에 공개하기는 쫌 무서워요. ㅠㅁㅠ(소심...;;;)

  • 10. 아기별
    '11.6.21 5:11 PM

    참 예쁩니다.^^

  • 11. 홍한이
    '11.6.21 7:04 PM

    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조만간 짜서 잘 쓰겠습니다.
    ^^

  • 12. 봄(수세미)
    '11.6.21 8:15 PM

    아가는 귀엽고
    엄마 목소리는 넘 예쁘고..

    아가 데리고 뜨게할 시간도 있으세요?
    부지런 하시네요^^

  • 13. 양평댁
    '11.6.24 11:08 PM

    헉!!!저 딸둘입니다....저에게 완전 필요한 도안이라는(시작도 안했으면서 뭐라는지^^;;;;)
    저도 도안부탁드립니다^^;;;;
    a21622@naver.com입니다^^;;

  • 14. 짱아엄마
    '11.6.25 2:51 PM

    와~~넘이쁘다..
    몇만원 주고 산 딸아이 케이프 이것보다 훨씬 조악해요.
    요런거 넘넘 배우고싶은데
    컵받침도 만들어 선물고 하고...
    꼬맹이 애들땜에 뜨게방 이런데 꿈도 못꾸고 살아요..
    님이 우리옆집에 사셨음 딱좋겠다~
    레이스 배우고 나는 반찬 만들어주고...히히~

  • 15. 미고사
    '11.6.26 2:52 PM

    아기별님, 고맙습니다~~~ ^^

    홍한이님, 뜨신것 게시판에 올려서 보여주세요~ ^^

    봄님, 금방은 못 뜨고 오랜~ 시간 걸려서 쉬엄쉬엄 떴지요~ ^^

    양평댁님, 도안 보내드릴게요~ ^^

    짱아엄마님, 레이스 케이프를 팔기도 하는군요~ ^^
    우리에겐 인터넷과 책이라는 좋은 선생님이 계세요. ㅎㅎ 도전!!!
    그래도 짱아엄마님이 만드신 반찬은 무지무지 땡기네요~~ ^^

  • 16. 알콩각시
    '11.6.29 3:03 AM

    너무 예쁘네요..
    저도 도안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anais407@naver.com
    초보자인데 잘 할 수 있을까요??
    아, 그리고 캐나다에 인데요, 실 두께랑 바늘 호수 좀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 17. 지니
    '11.6.29 12:15 PM

    뜨신 것도 이쁘지만 애기가 더 예뻐요... 저도 열심히 도전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정말 부지런하신 것 같네요....애기한테 정말 잘 어울려요....

  • 18. 미고사
    '11.6.29 10:38 PM

    알콩각시님~ 도안 보내드렸어요~ ^^
    저도 초보자랍니다~ 얼마든지 뜨실 수 있어요.
    바늘은 레이스용 코바늘 2호 쓰심 되어요~

    지니님~ 고맙습니다~ ^^
    부지런하진 않구요~ 부족한 시간 쪼개서 취미생활 하느라 다른 집안일은 엉망이예요...ㅋ;;;

  • 19. hms1223
    '11.7.7 6:17 PM

    우와우와 너무너무 이뻐요~ 저도 도안 좀 부탁드려요~ 어머님한테 떠달라고 졸라봐야겠어요 ^^ 이거 포인트로 하면 몇천원짜리 옷도 몇만원짜리 옷처럼 변하더라구요 ^^ 꺅 빨리 떠달라고 졸라야지 ㅎㅎㅎ

  • 20. 로즈마미
    '11.7.13 3:13 PM

    저도 도안 좀 주세요,, 시간날때 함 도전해 볼래요
    mybang74@paran.com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948 간만에 마음에 드는거 만들었어요~~ㅋㅋ 16 빙그레 2011.07.14 6,385 21
1947 집에서 입을 원피스 잠옷 만들어봤어요. 7 바나나 2011.07.14 6,494 22
1946 지퍼 파우치 1 위즈 2011.07.13 4,020 20
1945 여름용베게커버 만들려고 하는데요.. 누빔지를 넣어야 할.. 4 행복공주 2011.07.08 4,640 21
1944 셀프디자인 인테리어 2 <입주1주일전~!> 17 헝글강냉 2011.07.06 13,385 18
1943 이 더운날 겨울 조끼를 떠봤어요. (데뷔~~~~~) 15 루팡 2011.07.04 5,765 19
1942 새로운 집 인테리어 49 은지 2011.07.01 14,812 15
1941 가방에 도전해보았어요 7 보라네 2011.06.26 7,391 13
1940 무스카리 수놓기 4 소금빛 2011.06.25 6,247 14
1939 용머리입니다. 10 보라네 2011.06.24 5,491 24
1938 요즈음 뜨게질에 빠졌어요 4 해와바다 2011.06.24 5,686 16
1937 여름에는 머리를 땋는게 최고~~~ 15 보라네 2011.06.23 7,785 16
1936 어린이 여름용 인견 이불입니다. 9 보라네 2011.06.23 7,515 15
1935 티슈 커버, 소파 커버링~ 6 2011.06.22 5,874 20
1934 손바느질-가방 7 꼴마르-희아 2011.06.19 6,496 16
1933 미니케이프 20 미고사 2011.06.18 6,675 34
1932 한지로 은은한 테이블 거실등 DIY해봤어요 8 해피모드 2011.06.16 7,352 21
1931 도배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원단 추천 및 검수) 10 발상의 전환 2011.06.15 7,885 26
1930 딸아이거예요...저보다 커요.. 10 빙그레 2011.06.15 5,733 19
1929 여기까지 진출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반짇고리 추천.. 6 발상의 전환 2011.06.15 4,925 16
1928 야생화자수 12 소금빛 2011.06.15 7,677 24
1927 셀프디자인 인테리어1 <보관이사, 철거> 16 헝글강냉 2011.06.14 7,916 20
1926 뽄~ 구할수있을까요 3 난쟁이오야붕 2011.06.14 3,552 24
1925 오래된 다리미판 천갈기 6 azumei 2011.06.13 5,736 25
1924 프레임 파우치 만들었어요.. 4 위즈 2011.06.12 4,851 13
1923 보면 심란해지는 사진 몇 장... 11 아따맘마 2011.06.11 7,604 20
1922 33년된 아파트 셀프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하기~ 14 헝글강냉 2011.06.11 13,880 26
1921 동생이랑 조카에게 잘보이려고 또 만들어봤는데요~~~ㅋㅋ.. 8 빙그레 2011.06.06 4,793 17
1920 휴일 완성한 손뜨게 작품들 6 선인장 2011.06.05 7,030 23
1919 손바느질 배우고 싶어요 4 진저 2011.06.04 4,68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