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딸아이거예요...저보다 커요..
이쁘게~~~~봐주실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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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꼴마르-희아
'11.6.16 9:06 AM뭡니까 요로코롬예쁘게만드셔두되는겁니까??? ^^
희아두빙그레님딸이되구싶어용...ㅎㅎ2. 빙그레
'11.6.16 9:17 AM희아님~~~~어제 댓글 기다리다 목 빠지는줄 알았어요~~~
흑흑흑 꼴마르-희아님은 저의 구세주...히히히 진짜..이뻐요~~~?
아이쿠야~~~좋아라,,,,
아우~~~우리 딸...아웅~~~귀여운 내새끼...히히히--희아님!!3. 진선미애
'11.6.16 10:06 AM빙그레님 ~ 살림은 도대체 언제하신대요? ㅋㅋ
정말 부지런하신듯^^4. 빙그레
'11.6.16 12:32 PM진선미애님~~~~ㅋㅋㅋ살림은요...사실 일요일 하루종일 일주일치것을 해놓는답니다...하루종일
일만해서 억울하기도 하지만...제가 일주일 편하려구요~~~~그리고 국거리는 세번정도 할수 있게 준비,,,,ㅋㅋㅋ 그리고 제일 관점은 우리아버님 부침개예요~~~~요즘은 그것만 있으면 걱정없어요...히히히 이번엔 마지막인데요...저의 비상무기 떡국이요...히히히 간단하게...어머머 이거 쌀인데요~~~? 하면서 떡국을 들이민답니다...ㅋㅋㅋ 제 비상살림 다 공개되었어요~~~~
--------고맙습니다....---------5. 프라하
'11.6.16 3:49 PM빙그레님은 옷만 만드시나봐요,,ㅎㅎ
빙그레님 첨 배울때 생각이 나네요~~^^
발전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6. 빙그레
'11.6.16 5:15 PM프라하님~~~안녕하세요~~~? 맞아요....
저 처음에 많이 힘들었을때...82가 저의 친정같았어요...엄마품처럼 모든걸 다 따뜻이
감싸주셨기에 오늘 제가 웃을수 있는것 같아요~~~~
저 항상 잊지 않으려구요~~~~ㅋㅋㅋㅋ 더 열심히 발전할께요~~~~
프라하님.....감사합니다~~오랫동안 기억해 주세요~~~~ㅋㅋㅋㅋ7. 푸른두이파리
'11.6.16 7:44 PM얼굴 보여주셨뜸 더 이뿌다 했을텐데...머^^
저도 남편과 재봉틀 사러갔다 장식품 만들까봐 미루고 있는데요..
다시 꿈틀댄다는..8. 빙그레
'11.6.16 10:57 PM푸른두이파리님~~~ㅋㅋㅋ 안녕하세요~~~?
제 얼굴보시고 히히히 아이구 망구!!!!! 그러실까봐...안보여드렸어요~~~~
다음번에 이쁘게 만들면 하나씩...히히히 눈 한번 코한번 입한번 ㅋㅋㅋㅋ 보여드릴께요~~~(풉훕훕ㅋㅋㅋㅋ)
그런데요~~~전에 만드셨으면 잘하시겠네요~~~~장식품 한되시게 제가 날마다 재미있게 해드릴께요~~~~히히히9. 정경숙
'11.6.16 11:45 PM짜잔..작품이 나왔네여..
따님이 님보다 크시다니..
저랑 비슷하거나 어리신줄 알았는데..아님 말고..70년생..
넘 이쁘게 잘 만드셨네여..
전 이제 들어올 가구가 다 들어왔어요..
딸애 침대 까지..이번엔 침대 매트랑 여름 거즈 이불 도전하려구요..
사진 배워서 꼭 올릴게요..
올해가 가기전에..
빙그레님도 화이팅!!..봐요..자꾸 하시니 이제 되잖아요..
뭐든 연습만이 살길이라는거..요즘 8살 딸애한테 하는 말이에여..
영어 단어를 잘 못 외워서..10. 빙그레
'11.6.17 9:48 AM정경숙여사님~~히히히히히 제가 그럼 2살 더 많은 언니네요~~~? 와우 기분좋다...ㅋㅋㅋㅋㅋ
진짜로 하나 하나 하다 보니 진짜로 좀 나아지는것 같기는 해요~~~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8살 딸아이 진짜..귀엽겠어요~~~~
저도 따님과 연습만이 살길이다라고 외칠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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