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면 소일삼아(요즘말로 알바라고하나) 만드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반 고사된 대추나무로 만들었습니다
단단하기가 무지단단하고 뿌리까지 통채로 뽑아다 만들어
만들기는 무지 힘들었습니다
힘들게 만든만큼 흡족한 작품중 하나입니다
거실한켠이나 사무실한켠에 두고 옷걸이로 쓰면 좋겟다 싶어만들엇습니다
괜찮지 않나요?
겨울철이면 소일삼아(요즘말로 알바라고하나) 만드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반 고사된 대추나무로 만들었습니다
단단하기가 무지단단하고 뿌리까지 통채로 뽑아다 만들어
만들기는 무지 힘들었습니다
힘들게 만든만큼 흡족한 작품중 하나입니다
거실한켠이나 사무실한켠에 두고 옷걸이로 쓰면 좋겟다 싶어만들엇습니다
괜찮지 않나요?
아~~~ 존경~~~
ㅎㅎ 나무를요?
행복한 겨울되세요
작업공간이 널찍하고 멋집니다. 하지만 많이 추울 듯 한데 손 시렵지 않으셨나요?
새로운 작품 올리실 때마다 솜씨가 더욱 발전하시는 것 같습니다.
연리지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입니다. 옷 걸어두기 어쩐지 미안할 듯 한데요.
난로가 있어 춥지는 않아요
하지만 환풍시설이 제대로 안되어있어 먼지가 문제죠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겨울되세요
난로가 운치있어 보입니다.
솜씨도 좋으시구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듯한 겨울되세요
우아~ 괜찮은 정도가 아니신데요~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따스한 겨울되세요
나무 전체를 보는 느낌입니다.
재능과 솜씨가 좋으신 분이시네요.
작품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활기찬 한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