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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우리 집에 입주하신 정원사부부

| 조회수 : 7,025 | 추천수 : 162
작성일 : 2009-05-11 10:34:40
올해부터 우리집 정원을 책임지시는 부부께서 입주하셨습니다.
우리 큰 딸의 환영뽀뽀~~
앞으로 우리집 정원을 부탁드려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un
    '09.5.11 12:34 PM

    저기 정원사 부부~~ 남편이 약간 연하처럼 보이는데요???ㅎㅎㅎ

    잔뒤 깔린 정원~~너무 이뽀요!!
    따님은 더 이쁘구요~

  • 2. 헤이쥬
    '09.5.11 1:21 PM

    양평댁님때문에 잠잠했던 이사바람 또 들려고해요~ ~^^
    우~~~이제아파트지겨워~~주택살고싶어요!!

  • 3. 레오나
    '09.5.11 2:06 PM

    정원을 잘 가꾸시는 분이 입주를 하셨다는 뜻인가? 하면서
    들어왔는데,

    웬걸요... 정원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한쌍의 커플이네요..
    거기에 그림 표지에선나 볼듯한 어여쁜 자태로 옆얼굴을 보여주는 예쁜이까지요....

    양평에 사시는거에요??
    부럽습니다....

  • 4. 란2성2
    '09.5.11 2:08 PM

    정원사 부부의 가느다란 팔 다리를 보니 일은 많이 못 하실 걸로 보입니다
    아마도 양평댁님이 계속....^^

  • 5. 칼라스
    '09.5.11 2:55 PM

    따님의 포토제닉한 포즈가 인상적이네요.. 요즘 애들은 자세가 뭔지 안다니까요^^*

  • 6. 델몬트
    '09.5.11 4:05 PM

    앙~ 너무 귀여운 따님...ㅎㅎㅎ

  • 7. 소박한 밥상
    '09.5.11 4:11 PM

    그냥 세워만 두는 건 아니고
    양동이에 화분을 넣을 수 있는 인형인가요 ??
    재질은 뭔지요 ?? 어디에서 구하셨나요 ??
    정원용품에는 눈이 번쩍하네요 ^ ^
    딸내미에게 정원구석구석의 잡초 하나까지도 귀한 추억이 되어 에쁜 아가씨로 상장할겁니다

  • 8. 양평댁
    '09.5.11 4:36 PM

    개인적으로 주택에 살고자 싶으신 분들은 별로 비추입니다^^;;;둘째가 다음달 출산인 지금도 더운 날이면 새벽에 마당에 나가 잡초 뽑는 심정을 아실라나^^;;;;
    소박한 밥상님이 질문하신 정원용품은 요즘 저도 꽂혀 있는 품목입니다. 인터넷으로도 버닝하는 편이지만주로 반포꽃시장하고 양재를 봄이면 이주일에 한번은 한군데도 빠지지 않고 다니는지라..양동이는 손에 들린 것도 있고 아래 고정되어 있어서 일단은 고정되어 있는 양동이는 화초를 심었구요.양재2층에서 구입하였습니다.재질은 쇠..다 보니 2년 이상 되면 부식되고 한다네요..
    녹 슬면 가끔 페인트로 칠해주고 3년이상 쓰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딸아이 예쁘게 봐주셔서들 감사합니다^^;;;;

  • 9. 소박한 밥상
    '09.5.11 9:48 PM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

    상장------> 성장 ^ ^ ㅠㅠ

  • 10. silvia
    '09.5.12 10:26 PM

    저 부부는 도대체 얼마에 모셔 올 수 있나요? 정원이 좋아 보입니다. 저두...저 부부 모시고 싶은데...

  • 11. sera
    '09.5.19 10:37 PM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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