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휴~~강추위 앞에 완성된 극세사침구...^^

| 조회수 : 8,100 | 추천수 : 292
작성일 : 2008-01-13 16:47:52


친구가 부탁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컨셉의 침구...

핑크에 프릴로 힘을 조금 실어주었어요~~^^

극세사원단무게가 트윌원단과는 차이가 있어서 인지...

미싱작업 끝나니 .. 팔이 욱씬욱씬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이쁘게 나와서 힘든것도 잊게 되네요..^

좀처럼 표현 잘하지 않는 울 남자조카녀석이 요 침구를 보더니

"이모.. 넘 이쁘다~~"하네요... ㅋㅋ

또한번 어깨가 으쓱해지더라구요...^^


극세사가 집먼지진드기 예방이 안되는걸로 작년에 텔레비전에서 보았는데...

그래서,, 전 극세사침구 안좋아했거든요...

그런데,, 동대문에선 중국산극세사가 그렇지 국내에서 생산하는건

괜찮다고들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국내에서 생산한 극세사원단이니..

그냥 모른척하고 안쪽도 극세사원단으로 했어요~^^


베개커버는 삼단프릴로~~

원래는 2단프릴이 계획이었는데... 어찌하다보니 3단이 되어버렸어요..^^

 


양면이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혼솔지퍼를 사용해서 만들었어요...

혼솔지퍼를 알고난후 부터... 이상하게 일반지퍼는 쓰기가 싫어지네요..^^

이 녀석의 마법에 제가 걸려들었나봐요~~~^^

이 침구를 받은 제 친구... 이불속에서 못나오겠다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저두 솔직히, 옆에서 같이 누워봤는데...

따뜻한 느낌이 넘 좋은거 있죠..ㅎㅎ

친구신랑도 극세사침구에 푸~욱 빠졌다는 소문이..^^

겨울엔 역쉬 극세사라는 말,, 다시 한번 실감나게 해주었어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빼빼로
    '08.1.13 9:48 PM - 삭제된댓글

    훌륭하십니다. 칭구가 되고 싶네요.
    지퍼도 제맘에 쏙 듭니다.
    재주없는 저는 사서 써야겠네요.흑흑

  • 2. 하미의꿈
    '08.1.14 1:34 AM

    극세사 이불 정말 따뜻하고 가볍고 좋아요

  • 3. apple
    '08.1.14 11:53 AM

    우와 ... 우리집도 필요한데... 넘 좋으시겠어요 ^^

  • 4. 짱아
    '08.1.14 2:04 PM

    깔끔하고 이뻐요. 재주가 많아요.

  • 5. 코스코
    '08.1.15 8:38 PM

    음~ 아주 이쁘네요

  • 6. 둘이서
    '08.1.15 11:11 PM

    빼빼로님~~혼솔지퍼사용해보니, 완성품이 깔끔하게 보여서 저두 자주 이용하는 지퍼가 되었어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하미의꿈님~ 저두 극세사이불 그정도인줄은 몰랐는데... 정말 포근한느낌이 전해지더라구요. 올겨울은 조금만 참음 지나가서... 다음해엔 울집것도 꼭 만들까해요..^^

    애플님, 짱아님,코스코님~ 이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3 컬러프린터로 2008년 달력 손쉽게 만드는 방법 (DI.. 1 hani 2008.02.04 6,682 266
252 (생활도자기)조형물 올려BOA요. 1 노루귀 2008.02.04 6,518 355
251 새로운 취미 리본..ㅎㅎ 8 아이둘엄마 2008.02.03 6,272 123
250 무드잡기 위한 스탠드....생활도자기 11 노루귀 2008.02.02 8,021 212
249 퀼팅한 오븐 장갑과 티백 주머니 ^^ 1 higuam 2008.02.02 6,766 281
248 장식하트걸이 1 깍두기 2008.02.02 4,737 222
247 딸내미를 위한 무릎덮개 4 김민지 2008.02.01 6,929 179
246 데지레 찻잔들 4 베로니카 2008.02.01 6,881 228
245 서재처럼 꾸밀려고 노력한 우리집 거실을 소개할게요. 49 호가꼬뜰 2008.01.31 19,421 460
244 책상 맞췄어요.^^ 7 똥똥구리 2008.01.31 9,451 156
243 붙박이장 설치했습니다 3 유키농 2008.01.31 9,497 203
242 정말 넘 갖고싶은 무라노거울 9 sarah 2008.01.31 8,938 181
241 십자수아크릴액자 5 나나 2008.01.29 5,172 172
240 바느질고리... 5 코스코 2008.01.28 5,240 208
239 조금 변화를 준... 김치냉장고커버..^^ 4 둘이서 2008.01.27 6,671 150
238 거실에 칠판을 15 태호희맘 2008.01.24 9,356 189
237 신혼집 살짝~ ^^;; 49 하나 2008.01.24 18,409 320
236 아들의 요청으로 리메이크 가방 18 미리 2008.01.23 7,394 163
235 이 선물의 의미 3 주니후니 2008.01.22 5,722 183
234 울 가족 책상... 25 망구 2008.01.21 17,568 298
233 극세사손수건으로 선물포장했어요. 2 주니후니 2008.01.20 5,797 179
232 누빔하는 방법 과정샷!- 재봉틀할때 참고하세요~^^ 5 둘이서 2008.01.17 11,413 151
231 실내에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소리 분수 11 봉지엄마 2008.01.16 7,393 141
230 요즘 필받고 있는 아로마 향초예요^^ 49 사랑받는 숲속나무 2008.01.15 6,564 125
229 직접 만든 투박한 박지문 접시 2점 10 노루귀 2008.01.15 6,150 167
228 형부가 만들어준 딸아이 침대. 19 제제의 비밀수첩 2008.01.14 9,349 269
227 휴~~강추위 앞에 완성된 극세사침구...^^ 49 둘이서 2008.01.13 8,100 292
226 디스플레이 였던 와인랙이에요. 5 cera 2008.01.12 6,543 193
225 우리집 --:: 49 아줌마 2008.01.11 12,604 177
224 우리집 부끄부끄 -4- 16 아줌마 2008.01.11 12,724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