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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폐인생활 감수하며 만들어낸 블랭킷

| 조회수 : 9,663 | 추천수 : 3
작성일 : 2013-01-23 21:21:52

만들 땐 완성해야된다는 일념 뿐이었는데

어지간함 말리고 싶어요~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livia
    '13.1.23 10:38 PM - 삭제된댓글

    넘 예뻐요. 색상 배치도 좋고.

  • 쿠쿠
    '13.1.24 11:15 AM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2. 꼬마 다람쥐
    '13.1.24 12:28 AM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예술이네요.

  • 쿠쿠
    '13.1.24 11:16 AM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만들었네요.ㅎㅎ

  • 3. 하얀공주
    '13.1.24 5:24 PM

    너무 앙징맞고 귀여운데요. 수고하고 애쓰셨어요.^^
    예뻐요.

  • 쿠쿠
    '13.2.18 6:28 PM

    은둔생활하며 어렵게 만들었답니다..^^;

  • 4. mabelle
    '13.1.24 7:16 PM

    뜨개질이라곤 중학생 때 코바늘로 방석 한번 떠본 게 전부이면서
    요새 저 모티프 블랭킷에 꽂혀서 실 주문했어요.
    뜰 수 있을지... 안되면 그냥 방석이라도 만들어 보려고요 ㅎㅎㅎ

    근데, 진짜 이뻐용 ^^
    색감도 세련됐고요.

  • 쿠쿠
    '13.2.18 6:29 PM

    ㅎㅎ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5. 수박나무
    '13.1.24 10:03 PM

    와우~~ 멋지십니다.

  • 쿠쿠
    '13.2.18 6:29 PM

    한 개 더 만들어달라며 남은실이 태산처럼 보여요.ㅠ

  • 6. 화영
    '13.1.25 9:28 AM

    와우~ 멋져요~ 모티프로 뜰때 실정리가 제일 귀찮은데 대단하세요.

    저도 블랭킷 뜨고싶은데 몇년째 생각만 하고있답니다.

  • 쿠쿠
    '13.2.18 6:30 PM

    저도 올해는 그냥 넘어갔네요...
    하지만 알록달록 예쁜 색상의 실을 보면 충동질이...^^;;;

  • 7. 그럴리가없다
    '13.1.25 2:47 PM

    세상엔 솜씨 좋으신분들이 너무 많네요
    많이 배워야겠어요 ㅠㅠ 부러워요

  • 쿠쿠
    '13.2.18 6:30 PM

    저도 손재주는 별루 없는데 색상들이 예뻐서 혹했어요.ㅎㅎ

  • 8. 행운의여신과
    '13.1.30 3:13 PM

    손 재주 좋으신분들은 왜 이르 많은가 ?
    그런데 내겐 없는 재주들을 가지셔서 좋겠습니다.
    부럽습니다.

  • 쿠쿠
    '13.2.18 6:30 PM

    저도 손재주는 얼렁뚱땅인데 작심하고 하니까 되긴 되더라구요~ㅎ

  • 9. 토토
    '13.1.30 8:15 PM

    이런 건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요? 진심 배우고파요~~^^

  • 쿠쿠
    '13.2.18 6:31 PM

    가까운 뜨게방이나 인터넷 검색하심 다양한 방법 나와 있어요.^^

  • 10. 그린허브
    '13.2.1 10:12 PM

    와 너무 멋져요,,,아주 촘촘하고 섬세하게 잘 하셨네요

  • 쿠쿠
    '13.2.18 6:31 PM

    바늘을 호수가 작은 걸루 해서 더 힘들었답니다. 흑흑

  • 11. lately33
    '13.3.16 3:17 PM

    와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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