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0개월이네요.ㅋ
저희집에는 방처럼 넓직하니...희안하게(?)생긴 뒷 베란다가 있어요 ㅋ
너무 횡~한곳이라...,,,남편과 꾸며봤어요,
기존 천정등 떼어내구요. 저렴한 레일등을 설치했어요. 기존등을 떼어내니 동그란 구멍이 뻥~뚫려서,,,종이테잎과
흰색 물감으로 대충 칠했답니다.
그리고 나무 테이블을 맞춰서,,,남편이 조립하구요 제가 색칠했어여.
저희는 요기서 손님들이랑 식사를 자주해여 ㅋ
주부로써 저도 살짝 올려봅니다. 부끄럽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