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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퀼트가방

| 조회수 : 7,450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3-19 18:30:41


작년에 만들어 가을부터 지금까지 들고다니는  가방이어요

봄이오는데 이젠 무얼들을까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꽃
    '12.3.20 1:26 AM

    넘 근사해요~

    제가 좋아하는 브라운 색깔이어서그런지 ㅎㅎㅎ

    지퍼 달린건지요?

  • 꿈공장
    '12.3.20 10:24 AM

    감사해요. 몇컷 더찍을걸 ....사진을 잘 못 찍어서...
    지퍼 달았어요

  • 2. 4각4각
    '12.3.20 12:33 PM

    백만년 대대손손 들고 다녀오 질리지 않을듯 해요....^ ^
    너무 이뻐요~~

  • 3. 크림베이지
    '12.3.20 3:41 PM

    나이드니까 큰 꽃무늬가 좋아지더라구요~ㅎㅎ
    전 이제 가방은 그만 만들어야하는데
    볼때마다 탐나고 만들어싶어져서 큰일이예요^^

  • 4. 네츄라리
    '12.3.23 11:28 AM - 삭제된댓글

    패키지로 구입하셔서 만드셨는지? 궁금하네요..^^넘 예쁘네요

  • 5. 꿈공장
    '12.3.23 12:20 PM

    저도 꽃무늬보면 눈이 저절로 30미터까지 따라가요
    패키지로 2개구매해서 아이담임샘 하나만들어 드리고, 하나는 저에게 선물했어요.
    샘이 너무 기뻐하셔서 보람있었어요. 백만년 들어야죠^^ 유일한 명품이예요.
    몇년전엔 못알아보던 분들도 요즘 들고 나가면 이쁘다고 관심보여요.
    이제야 알아주니 제가 시대를 너무 앞서갔나하는 착각(?)도 들어요 ㅎㅎㅎ

  • 6. 너와나
    '12.3.26 10:53 AM

    너무 예쁘십니다~

    어떤 패키지인지 궁금한 1인 추가~

  • 7. art10000
    '12.3.28 11:19 AM

    빈티지한 꽃무니가 정말 예뻐요.
    들면 들수록 더욱 정감 가는 가방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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