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 목공한다고 구박 많이 했어요.
그러다가 어느새 집안 가구가 모두 남편이 만든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글과 사진 처음 올려봐요.
살짝 자랑해도 될런지...
ㅎ~~이쁘네요 쓰임새도 많을꺼같고....
딱 내 스탈~인데..... 어떻게...ㅋㅋ구매가 안될까요? 헤.....
튼튼도 해보여요~~
자랑해도 되지요.
이런 구경 아무데서 못 하죠.
아주 멋집니다.
분위기 있고 예쁘네요. 다른 것도 구경시켜 주세요. ^ㅡㅡ^
와..너무 고풍스럽고 멋져요.. 부러워요..
살짝 컨츄리풍인가요 ??
서랍이 있어서 꽤 실용적일 것 같은데요.
전원주택에 공방 하나 창고처럼 만들어 놓고
작업공간도 넓고 최첨단 공구들도 쫙 진열해 놓고 나만의 목공실이 있다면 멋지겠어요 !!
아파트에게 비좁게 어질르고 뚝딱거리느라 눈치 많~~~이 받은 작품이겠네요 ^ ^
쓰임새 많은 콘솔이네요.
튼튼해 보여서 더 좋네요!
저희 남편도 이런 취미 좀 있었음 좋겠네요.
도대체 나이 서른 중반에 취미가 없으니 ㅠㅠ
부러워요.
멋집니다. 다른거도 보여 주세요.
우와..이런 취미라면,..정말 좋은거 아닌가요? 이쁘고 실용적이기까지 하고...부럽습니다.
부러워요..
울남편 뭐하나 몰라...ㅎㅎㅎ
남편 부럽네요...콘솔보다
저는 아무래도 남편을 교환해와야할거 같아요. 아 심히 부럽습니다.
남푠님아- 컴터게임은 그만하고.. 이런 취미를 좀 가져주세요.
저런 솜씨라면 가구점을 내셔도 될듯하네요. 어쩌면 저렇게 솜씨가 좋을까요? 부러워요..
살짝 자랑이 아니라 소리내서 자랑하셔도 됩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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