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가 없습니다와~~완전 극장이네요. 부러워요~~
우와~~ 프로젝터와 음향시스템 보기만 해도 부럽고 좋네요. 나도 언젠가 요렇게 꾸밀꺼야 각오도 새로 다지고 ㅎㅎ 한 폭의 산수화같은 벽지도 멋지구요.
오옷~두개....멋지시다....
더블용 리클라이너는 왜 안 만드나 몰라요? ㅎㅎ
(이 끝까지 재수없는 닭살 멘트...ㅋㅋ)
더블용 리클라이너도 있습니다. 소파형태로 말이죠..
그리고 와이프가 소파커버와 쿠션커버 직접 만든거라는 말 해주라고 하네요.
두개 씩이나.... 멋져요
근데... 부부는 자고로 살을 맞대고...쿨럭....살아줘야.
와우^^
저기 앉아서 커피 한잔 얹어먹고 오고 싶어요^_^
두분...보기 좋아요..헤헤~
저두 프로젝트... 스크린.... 넘 갖고싶네요^^
아웅 부러워요^^
영화볼 맛 나겠다.. 좋아요 좋아요^^ 헤헤~
부부 두 분이 서로 찔러서 자랑하시고... 귀여우세요. ^^
와~~깔끔하니 편안한 리클라이너 한쌍 입성하신것 추카추카 드려요...
007 ,본 시리즈 보시면 가족 영화관이 따로 없네요.. 오디오 장식장을 보니 울집에 있는것과 비슷한것 같아 더 정감이 가네요.. 남편도 av하는데 naim system 하면서 이야기하던 생각이나네요..
멋진 공간속에서 다양한 음악과 무비 즐기시길 ^^^ 와이프도 진짜 좋아하겠어요....^^
007과 본시리즈는 일찌감치 봤습니다.
앞으로도 발전가능한 면이 많이 있어서 고민고민중입니다.
와이프가 클래식을 전공해서 음악을 들으라고 CDP도 하나 물려줬습니다만..
역시 리시버로는 한계가 있네요..
네,와이프랑 함께 공유하면서 즐길수 있는 취미가 되셔서 82cook에도 한 번씩 자랑해주세요'''
부럽습니다^^
지름신이 올려고 하네요
앗~! 남편님.. 댓글이 많이 달렸네~ ^^
분명 구경.만.하는거야..라고 하고 가서는..
어느 순간... 울집 거실에 무슨색이 어울리지? 하면서.. 고르고..
정신차려보니.... 결재를 하고 있었다는.. -_-;;;
그래도 이렇게 영화보니까..정말 극장보다 훨씬 좋아요.. ^^
우왕~ 너무 이쁘고 깔끔하네요..
딸기가좋아님 보통 실력이 아니세요~ 부럽
신혼집 맞죠?? 참기름 냄새가 솔솔 나는듯~
제가 딸기대신 답변드립니다.
신혼이라 하기에는 좀 오래되었네요.. 2005년 5월 결혼이니까요..
신혼으로는 원룸에 살다가 올 6월 이사온 집입니다.
제가 홈시어터때문에 자꾸 이것저것 꾸미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
하지만 저희는 아직 신혼처럼 신혼 마인드로 살고 있습니다.
딸기가 좋아님 넘 부럽당 ㅎㅎㅎ
거실 넘 분위기 있고 멋지네요. 리클라이너가 뭔가해서 들어왔다가 완전 반했네요.
그리고 창가쪽 나무로된 테이블이 탐나는데.. 구입처와 대략의 가격 여쭤봐도 될런지요? ^^
나머지 가구는 제가 구매하지 않아 잘 모릅니다.
와이프한테 쪽지보내보세요.
앗.. s2535님...
테이블은 2003년도에 구입한거라.. ^^;;
안양에 있는 인테리어하우스라는 곳에서 구입했었는데...
지금도 같은게 있으려나...
다른 곳에도 비슷한 분위기의 것들도 많이 팔던데요...
이케아에도 있고.. ^^ (훨씬 저렴하게말이죠.. 흑흑)
소파가 흰색인데 관리 어렵지않나요?
어차피... 면으로 된거라... 확 벗겨서 세탁기에 돌리면 되요.. ^^
갑자기 미드 프렌즈가 생각납니다. 조이와 챈들러가 사서 좋아라하던...ㅋㅋ
홈씨어터 정말 지대로 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리클라이너, 모던한 디자인이 너무 멋지네요. 저도 같은곳(더월)에서 원목 책장 구매 했답니다^^
제가 꾸미고 싶었던 거실인데... 놀랍네여 저와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분이 있다니 반갑습니다...
아주 이뻐여...머리속으로만 그리던걸 실제로 보니 언능 꾸며야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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