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blog.empas.com/agl0315/38945868_570x438.jpg)
![](http://i.blog.empas.com/agl0315/38945866_570x438.jpg)
가방본에서 8cm를 10cm로 하여 만든 좀 큼지막한 가방 크기입니다
![](http://i.blog.empas.com/agl0315/38945870_570x438.jpg)
![](http://i.blog.empas.com/agl0315/38945871_570x438.jpg)
8cm크기는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은 핸드백 사이즈입니다
가운데 스냅 부분은 가방 끈과 같은 색상이 없어서 아직 못달았네요
![](http://i.blog.empas.com/agl0315/38945872_570x438.jpg)
![](http://i.blog.empas.com/agl0315/38945873_570x438.jpg)
색상을 달리한 8cm기본 사이즈 가방입니다
이 가방은 제가 약간 도와주고 처음으로 만들어본 수산나의 가방이랍니다
위 세가지 가방은 전부 주인이 달라 한꺼번에 놓고 사진을 못 찍었네요
나누어 갖기 전에 사진 찍어 둘겄을 ---
![](http://i.blog.empas.com/agl0315/38945874_432x556.jpg)
작은 사이즈의 가방은 8의 배수로 하시고
큰사이즈의 가방은 10의 배수로 하시면 됩니다
시접은 사방 0.7cm입니다
조각은 갖고있는 원단의 양에 따라 여러 조각으로 내도되고
크게 자르셔도 됩니다
솜은 양면 접착솜을 사용했습니다 --- 퀼팅을 좀 적게 하셔도 됩니다
만드는 법
1) 본을 재단한다.
2) 겉감과 안감의 안에 본을 대고 그린 후, 0.7cm시접을 두고 자른다.
3) 조각을 내었다면 조각들을 이어준다.
--- 안감은 조각내지 않고 통짜로 그대로 재단한다.
4) 겉감의 겉과 안감의 겉을 마주보고 놓은 후, 솜위에 놓는다.
--- 순서는 솜, 겉감, 안감 순이고 겉감의 겉과 안감의 겉이 마주보게 놓는다.
5) 바느질 선을 따라 박음질로 튼튼하게 박아준다 .
--- 뒤집을 수있게 창구멍을 남겨둔다.
--- 창구멍의 위치는 옆면 16cm라고 쓰여진 부분으로 6cm정도 남겨둔다.
--- 뒤집기 전에 시접을 바싹 잘라준다.
--- 창구멍 부분의 시접은 솜만 바싹 자른다.
6) 뒤집어서 평평하게 한뒤 창구멍을 공구르기로 막아주고
앞면 뒷면을 다림질 해 준다.
7) 퀼팅 라인은 원하는 대로 그려 준뒤 퀼팅해준다.
![](http://i.blog.empas.com/agl0315/38945901_570x409.jpg)
8) 퀼팅이 끝나면 겉과 겉이 마주보게하여 번호순서 대로 감칠질로 꼬매준다
![](http://i.blog.empas.com/agl0315/38945875_433x557.jpg)
![](http://i.blog.empas.com/agl0315/38945906_570x409.jpg)
9) 안감쪽에서 공구르기로 안감끼리 꼬매준다
10) 가방 끈을 달고 끈 부분을 실밥이 안보이게 안감천으로 감춰준다
11) 원하는 사이즈로 안 주머니를 달아준다
![](http://i.blog.empas.com/agl0315/38945904_570x409.jpg)
![](http://i.blog.empas.com/agl0315/38945905_570x409.jpg)
![](http://www.365ch.com/angella/size3/1223079909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