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 식사할일이 많아서 이인용 아담한 사이즈로 주문제작했답니다. 살짝 상판이 밝은감이 있네요~
넓지는 않지만 저 혼자 서서 요리하기에 적당해요
살짝 작은 거실도 보이네요~
키친에이드 블랜드 레드색상으로 구입하려 하였으나 품절이라 텐저린 색으로 구입했는데
자꾸보니 이쁘답니다. 이것저것 음료해먹기 참 좋아요^^
좋아라하는 접시..괜찮은 가격에 맘에드는 접시를 여러개 세트로 구입해서 만족스러워요
신랑님이 달아준 와인잔걸이.. 살짝 손이 스쳐도 잔 부딪치는 소리가 참 좋아요
이 주방에서 깨볶으면서 앞으로 좋은일만 생겼으면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