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같았으면 반란자들과 가담했던 집단은 삼족을 멸했을 텐데
세상 참 좋아 졌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정상적으로 사고를 할 줄 아는 인간들이었다면 아마 처음부터 함께 하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에휴...
이번에는 분리수거를 분명히 해야하는데.......... 말을 못하면 행동이라도 해야 하는데 아직도 뒤에 숨어어 정의를 떠드는 자들이 문제인 듯합니다 그래도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으니 다행이죠~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