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는
봄이 오는 것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그 찬란한 봄을 기대하며 견딥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고통의 시간이 더는 길어지지 않길... 오늘밤에도 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제발 감형으로 전두환이 처럼 배 두들기며 출소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마음의 기도가 나라의 안정으로 회복되기를 기대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