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파티오 카우치로 입성을..ㅋㅋ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자유게시판에 올린..이젠 매일 집에 오는 길냥이 사진입니다~
- [줌인줌아웃] 아까 길냥이와 새끼3형.. 5 2024-09-15
- [줌인줌아웃] 냥동생과 산책길..ㅋㅋ.. 2 2024-07-21
- [줌인줌아웃] 자유게시판에 올린..이.. 23 2024-06-11
- [줌인줌아웃]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 15 2024-05-03
1. 스윗제니
'24.6.11 11:30 PM여기가 정원인가요?
호텔인가했어요. 맨날 머무르고 싶겠어요. 아가야. 순산해 아깽이들
잘 키우렴.
고생끝. 꽃길 시작일까요?유리병
'24.6.11 11:55 PM새끼들 낳으면 머무르라고 냥집을 새러 마련했는데…여기서 머무를지 잘 모르겠어요.
2. 나무상자
'24.6.11 11:31 PM세상에!
저리 좋은 카우치에 꼬질이 장군님이^^
내치지 않으시고 대접해주시는 분, 복받으세요.
아이도 첨으로 지구별에서 대접받는걸거예요♡나무상자
'24.6.11 11:43 PM - 삭제된댓글장군님인줄 알았는데 산모 공주인가봐요?
3. 스윗제니
'24.6.11 11:31 PM털이 때가 탄게
고생을 좀 했었나봐요.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4. choo~
'24.6.11 11:35 PM아고 초록눈에 핑크코. 꼬질함이 미모를 못 숨기네요^^
5. .,.,...
'24.6.11 11:40 PM너무 예쁘네요. 냥이도 배경도
6. 스윗제니
'24.6.11 11:42 PM혹 가능함 출산후 중성화도 시켜 주시고
아가들이랑 그림같은 집에서 오래있었음 좋겠다옹.유리병
'24.6.11 11:59 PM새끼낳으면 중성화 해줄려고요..얘가 또 새끼베면 힘들거 같아서요.
무료로할수 없으면 유료로라도 해줄려고요..7. 스윗제니
'24.6.11 11:43 PM서울이면 중성화비용 대주는곳도 대부분이어서요.
보통 중성화가 안되면 어미가 발정기에 떠나던가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래요.
제 맘에도 꼭 드는 곳이에요. ^^
행복하고 건강하시길8. 나무상자
'24.6.11 11:48 PM자게의 댓글들 보며 참 슬픈마음인데 사진보니 위로가 됩니다♡
유리병
'24.6.12 12:01 AM - 삭제된댓글길냥이들 보면 참 불쌍하고 그래요..
현재 사람들 주위를 떠도는 동물중…젤 불쌍한 동뭉..ㅠ유리병
'24.6.12 12:08 AM길냥이들 보면 참 불쌍하고 그래요..
현재 사람들 주위를 떠도는 동물중…젤 불쌍한 동물..ㅠ9. 제제
'24.6.11 11:50 PM저도 머물고 싶은 공간이네요
유리병
'24.6.12 12:05 AM - 삭제된댓글제가 외국생활 오래해서..분위기가..^^
10. 바삐
'24.6.12 12:24 AM고단했구나.
배까지 부르니...
천사님 만났으니 앞으론 편안하거라
원글님 대대손손 복 받으소서!11. 휴식같은너
'24.6.12 12:26 AM저고양이 복 받았네요.
사람도 강아지도 고양이도 만남의 복이 있어야 하는데
만남의 복이 있는고양이네요.
저 순간이 얼마나 아늑하고 행복할까 ᆢ12. 꾸리
'24.6.12 2:14 AM내집같이 편안해 하네요..
저도 자게에서 씁쓸함을 느끼고 왔는데...
마음이 치유되는 사진이네요13. 가나다라12
'24.6.12 2:32 AM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이네요.
14. 바람의노래
'24.6.12 3:30 AM넘 이쁜 치즈 아가네요 ^^
복 받으실 거예요~15. 예쁜이슬
'24.6.12 8:35 AM매일 오더니만 아주 정착을 했군요:D
그 곳이 안전한 곳이란걸 느낀거겠죠
건강하게 새끼도 잘 낳고
맘 따뜻한 집사님과 오래도록 행복하길~!♡16. 금모래빛
'24.6.12 6:04 PM두번째 사진은 정말 지나온 길 생활이 보이는 듯 고단해 보이네요.
이제 천사같은 님 만났으니 꽃길만 걷는 묘생이 펼쳐질 듯 해서 제가 다 행복합니다.
님 가정에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17. 요리는밥이다
'24.6.12 8:02 PM우와, 파티오 멋지네요! 하지만 아시죠? 사진의 완성은 고양이인 거?!ㅎㅎㅎ 출산 앞두고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자리 잡았나봐요! 넉넉한 마음으로 집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하는 일 다 이루시길 바라요!
18. 챌시
'24.6.13 12:08 AM감사합니다, 길생활 얼마나 고생했는지
얼굴만 봐도 알겠어요
집사 간택이 이렇게.되는거죠 복 많이 받이시길.바래요.
너무 이쁜아이고, 똘똘하네요. 혹시 아직 집안에 들이시지
안으실거면, 새끼를 낳을수있도록, 길냥이용 집이랑
건사료, 물을 항시 놓을수있는 밥집을 설치해주세요.
저도 최근 밖에 아이들 밥집을 새로, 설치했어요
그리고, 머물수있는 길냥이 집도요. 다만, 집사님과
저 가련한 길냥이.엄마를 위한 최선은,
집안으로 들이시는걸 진심 추천드립니다.
사실, 저런 아이들은 당장 몇시간후, 몇일후의
안전도, 보장이 안되는 아이들이기 때문이에요.19. 요술구두
'24.6.16 4:41 PM냥이도 마당도 다 이쁘네요. 냥이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20. 몬스터
'24.8.7 10:36 AMㅎㅎㅎ 길냥이에게는 고급리조트 일듯요^^
냥이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 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69 | 유리병님 임신냥을 위한 조언 - 길위의 세상 불쌍한 냥이들 밥집.. 4 | 챌시 | 2024.06.13 | 1,069 | 1 |
22668 | 시골집 일주일 살기 12 | 까만봄 | 2024.06.12 | 2,221 | 1 |
22667 | 끼어들이 못하는 이유 2 | 도도/道導 | 2024.06.12 | 673 | 0 |
22666 | 자유게시판에 올린..이젠 매일 집에 오는 길냥이 사진입니다~ 23 | 유리병 | 2024.06.11 | 1,904 | 2 |
22665 | 돈이 되지 않아도 2 | 도도/道導 | 2024.06.10 | 860 | 0 |
22664 | 제한된 범위는 나를 보호한다. 2 | 도도/道導 | 2024.06.08 | 757 | 0 |
22663 | 반지만 잠깐 보여드려도 될까요? 18 | 요거트 | 2024.06.08 | 8,043 | 0 |
22662 | 여름꽃들 2 | 시월생 | 2024.06.07 | 695 | 0 |
22661 | 접시꽃은 2 | 도도/道導 | 2024.06.07 | 589 | 0 |
22660 | 이런 컵은 어디 제품일까요? 2 | 권모자 | 2024.06.06 | 1,294 | 0 |
22659 | 행복하는 방법 2 | 도도/道導 | 2024.06.06 | 585 | 0 |
22658 | 환경을 탓하지 않는 삶 4 | 도도/道導 | 2024.06.05 | 740 | 0 |
22657 | 편백나무 아래 2 | 도도/道導 | 2024.06.04 | 705 | 0 |
22656 | 일은 한다는 것은 2 | 도도/道導 | 2024.06.03 | 667 | 0 |
22655 | 닫을 수 없는 마음 2 | 도도/道導 | 2024.06.01 | 623 | 0 |
22654 | 아기고양이 입양 7 | suay | 2024.05.31 | 1,746 | 2 |
22653 | 아기새의 이소 9 | 시월생 | 2024.05.31 | 1,063 | 1 |
22652 | 할 소리는 합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31 | 689 | 1 |
22651 | 보이는 것이 다르다 2 | 도도/道導 | 2024.05.29 | 564 | 0 |
22650 | 둘 만의 시간과 자리 2 | 도도/道導 | 2024.05.28 | 620 | 0 |
22649 | 냥줍냥 행운이의 적응기 8 | 복남이네 | 2024.05.28 | 1,523 | 4 |
22648 | 민들레 국수 지출내역 3 | 유지니맘 | 2024.05.27 | 716 | 0 |
22647 | 행운을 드릴게요. 10 | 에르바 | 2024.05.25 | 1,148 | 1 |
22646 | 근본을 잃지 않는다 8 | 도도/道導 | 2024.05.24 | 645 | 1 |
22645 | 무언의 메시지 2 | 도도/道導 | 2024.05.23 | 54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