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는 어쩔 수 없이 규칙을 어기며
부끄러움 속에 삶을 유지해 가지만
강자는 상식을 벗어나도
규칙을 바꾸어 욕구를 채우는 동안 죄를 인지하지 못한다.
그러니 약자는 범법자가 되고
강자는 지배자가 된다.
법의 여신도 강자 앞에서는 눈을 감고
저울마저도 평정을 잃는다.
그래서 도도는
"약자는 규칙을 어기고 강자는 규칙을 바꾸더라"는 말이 하고 싶은 것이다.
약자는 어쩔 수 없이 규칙을 어기며
부끄러움 속에 삶을 유지해 가지만
강자는 상식을 벗어나도
규칙을 바꾸어 욕구를 채우는 동안 죄를 인지하지 못한다.
그러니 약자는 범법자가 되고
강자는 지배자가 된다.
법의 여신도 강자 앞에서는 눈을 감고
저울마저도 평정을 잃는다.
그래서 도도는
"약자는 규칙을 어기고 강자는 규칙을 바꾸더라"는 말이 하고 싶은 것이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434 | 저도 강쥐 올려봐요. 10 | 땅지맘 | 2024.01.21 | 1,216 | 1 |
22433 | 나도 자랑할래요 울강아지 13 | 미소나라 | 2024.01.20 | 1,687 | 1 |
22432 | 내 강아지 자랑할거에요 17 | 쾌걸쑤야 | 2024.01.20 | 2,354 | 1 |
22431 | 고기 부위 좀 알려주세요 1 | 크림빵 | 2024.01.19 | 1,004 | 0 |
22430 | 관계 2 | 도도/道導 | 2024.01.19 | 478 | 0 |
22429 | 내 친구네 멍멍이^^ 4 | Juliana7 | 2024.01.19 | 1,503 | 1 |
22428 | 비빔밥이 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1.18 | 598 | 0 |
22427 | 한 돈 (韓豚) 2 | 도도/道導 | 2024.01.17 | 489 | 0 |
22426 | 둥둥이예요 5 | 둥둥이아줌마 | 2024.01.16 | 1,232 | 0 |
22425 | 인생의 장애물 2 | 도도/道導 | 2024.01.16 | 454 | 0 |
22424 | 뛰쳐 나가는 사람들 2 | 도도/道導 | 2024.01.15 | 507 | 0 |
22423 | 착한 사람의 애교있는 부탁 2 | 도도/道導 | 2024.01.14 | 872 | 0 |
22422 | 가짜로 만족할 수 없다 4 | 도도/道導 | 2024.01.13 | 582 | 0 |
22421 | 귀여운 소금이^^ 4 | Juliana7 | 2024.01.12 | 1,377 | 1 |
22420 | 만큼이라는 말이 4 | 도도/道導 | 2024.01.12 | 465 | 0 |
22419 | 설탕이와 소그미7(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 뮤즈82 | 2024.01.11 | 1,074 | 0 |
22418 | 참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4.01.11 | 582 | 0 |
22417 | 기다리는 사람들 2 | 도도/道導 | 2024.01.09 | 558 | 0 |
22416 | 뒷태 냥이들^^ 17 | 나무상자 | 2024.01.09 | 1,872 | 0 |
22415 | 저두 우리 고양이 자매들 올려볼께요^^ 11 | carpediem | 2024.01.09 | 1,779 | 0 |
22414 | 나랑 함께 할 사람 여기 붙어라 4 | 도도/道導 | 2024.01.08 | 790 | 0 |
22413 | 챌토리 구경하세요^^ 16 | 챌시 | 2024.01.08 | 1,329 | 0 |
22412 | 냐옹이 그림 8 | Juliana7 | 2024.01.07 | 881 | 0 |
22411 |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 2 | 도도/道導 | 2024.01.07 | 483 | 0 |
22410 | 정동진 6 | wrtour | 2024.01.06 | 65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