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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도 강쥐 올려봐요.

| 조회수 : 1,216 | 추천수 : 1
작성일 : 2024-01-21 01:10:24












친정맘이 마당에서 키우는 닥스훈트 십일 엄마따라 같이 지내다 갔는데 우리가족들 강쥐 앓이중이에요. 이래서 강쥐키우는구나 싶더라고요

짧다리로 쫄랑 쫄랑 어찌나 빠른지

토실토실 발쪽만 색깔이 달라 양말신은것마냥 사랑스럽고 

보고싶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약꽃
    '24.1.21 1:15 AM

    기름바른듯 챠르르 ^^

  • 2. 챌시
    '24.1.21 1:36 AM

    아 귀여워요 초코초코 하네요.
    성격 엄청 좋은듯..저 강형욱씨 팬인에요, 늘 유튜브로 강아지 구경 많이 하거든요.
    성격이 보여요, ㅋㅋㅋ좋은 주인님도 보이구요. 자랑 많이 해주세요.

  • 3. 보람찬~
    '24.1.21 2:10 AM

    사랑이 느껴지네요 아이들 너무너무 예뻐요

  • 4. 김태선
    '24.1.21 6:05 AM

    다 있는데 나만 강쥐없어!!

  • 5. 쓰니
    '24.1.21 7:48 AM

    에구 마당...춥겠어요

  • 6. Juliana7
    '24.1.21 4:55 PM

    귀요미네요^^

  • 7. 화무
    '24.1.22 9:29 AM

    힝~~ 닥스훈트 추위 많이 타는데...
    마당에서 키움 추울것 같아용 ㅜ.ㅜ
    그래도 사람 듬뿍 주신 티가 나네요
    건강해 보여 다행입니다.
    너무 멋진 아이예요~~

  • 8. 예쁜이슬
    '24.1.22 11:27 AM

    가지런히 모은 두 발과
    이불밖에 내민 코
    아니 이런 매력덩어리를 봤나~~
    얼굴에도 완전 똘똘이라고 써있는것같아요^^

  • 9. 땅지맘
    '24.1.23 12:43 AM

    아..워낙 활동적인애라 방안은 80중반엄마가 감당이 안돼요ㅜㅜ.시골이라 동네이집저집 다니며 뛰놀며 크고있는애라 하루에도 수없이 닦고 들일수도 ㅜㅜ 개집은 방안은 아녀도 바람 차단된 시골집 현관과 안방문 사이에서 재우긴해요..여러집 파양되고 불쌍하게 자란애라 지금 정말 사랑 듬뿍 뛰놀며 자라요. 추우면 알아서 집안에 있긴하나봐요.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0. 화무
    '24.1.23 5:16 PM

    엄청 활발한 아이군요~
    이집 저집 뛰어논다고 하니
    그게 진심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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