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장독 많은 곳에 가면 와~~소리가 저절로 나도록 장관이지요. 땀과 눈물과 정성과 고생 그리고 누군가의 인생이 담겨져 있는... 그런데 저 주인이 돌아가시기라도 한다면 누가 저것들을 물려받을까 내가 물려받을 것도 아닌데 괜한 걱정을 하곤 합니다.
그래요~ 아무래도 손때가 남은 물건들을 보면 왠지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느낌을 담아 댓글 해 주셔서 늘 감사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