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82쿡의 지킴이 jasmine (자스민네)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회수 : 6,796 | 추천수 : 3
작성일 : 2019-05-19 14:35:42

가족이 모두 모여 행복하게 있다고 전화 통화한것이 어제 같습니다

바다에 조업마치고 집에오니 구 전화기에 문자가와서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어부현종 (tkdanwlro)

울진 죽변항에서 조그마한배로 문어를 주업으로 잡는 어부입니다 어부들이 살아가는모습과 고기들 그리고 풍경사진을 올리겠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개
    '19.5.19 7:06 PM

    저만 아는 분이었지만 도움많이 받았어요.
    가시는 곳에서 내내.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2. 그린
    '19.5.19 9:58 PM - 삭제된댓글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전화번호 가려주시면 어떨까요

  • 3. 눈꽃
    '19.5.19 10:57 PM

    저도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자스민님 레시피.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편한 곳으로 가시길 기도 합니다.

  • 4. 안드로메다
    '19.5.20 11:44 PM

    저도요 ㅠㅜ 넘 맘 앞아요 ㅜㅜ

  • 5. 들꽃
    '19.5.20 11:59 PM - 삭제된댓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키톡에서 요리를 쉽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아픔없이 잘 지내시길...

  • 6. 송이삼경
    '19.5.21 11:09 AM

    저도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일면식도 없는데 그렇게 맘이 안 좋네요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시길...

    제 레시피북에 쟈스민님 많이 계세요
    사랑이 미소 보면서 많이 힐링했어요
    감사합니다

  • 7. hoshidsh
    '19.5.24 2:43 PM

    감사합니다.
    함께 애도 중입니다.

  • 8. unison
    '19.5.24 3:10 P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제니퍼
    '19.6.9 5:36 AM

    너무 뒤늦게 소식을 접하고 아침부터 먹먹하고 자꾸 눈물이 차 오르는걸 어찌할 바 모르고 있어요.
    키톡에 많은 분들이 Jasmine님을 언니 같은 분이셨다며 애도하는 글을 보면서
    저또한 그 분보다 몇살 아래인지라 '언니'라는 단어가 참으로 벅차게 다가옵니다.
    남들 몇배로 사랑하며 베풀며 뜨겁게 살아가셨으리라... 오래 오래 기억할께요. 고마웠어요 언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747 공원에 벚꽃나무 가지가 꺽여졌어요 2 한일전 2019.06.09 1,038 0
20746 일몰의 장관을 기다리며 도도/道導 2019.06.07 730 0
20745 약 7 Km의 1004 대교 4 도도/道導 2019.06.06 1,259 0
20744 농담 한 송이 2 쑥과마눌 2019.06.06 1,360 1
20743 여기는 야간 사파리? 5 isabella2 2019.06.05 1,123 0
20742 새끼 고양이 27 쾌걸쑤야 2019.05.27 4,988 2
20741 모르는 것 2 쑥과마눌 2019.05.26 1,441 1
20740 오래 된 커피잔의 제작시기가 궁금해요 6 황도 2019.05.24 2,401 0
20739 입양하던날 찍은 사진으로 안시마의 초상을 그리다 6 도도/道導 2019.05.23 2,523 0
20738 물 안개가 피어오르는 아침 도도/道導 2019.05.22 1,032 0
20737 동네카페 지나가다 찍었는데 꽃이름 아시는 분~~ 7 개나리 2019.05.20 2,495 0
20736 82쿡의 지킴이 jasmine (자스민네)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 7 어부현종 2019.05.19 6,796 3
20735 아침 산책길에 동행해 주는 녀석들 11 도도/道導 2019.05.16 3,669 0
20734 [임실맛집]샹그릴라 5월의 푸르름을 담아..[전주 샹그릴라cc .. 2 요조마 2019.05.16 2,916 0
20733 제천,단양 금수산 14 wrtour 2019.05.15 2,023 2
20732 오전엔 울고 오후엔 모든 걸 잊곤 하는 (해석 덧붙임) 8 쑥과마눌 2019.05.14 1,780 2
20731 아름다운 세대교체 4 도도/道導 2019.05.13 1,333 1
20730 작년 식목일 태어난 울집 업둥이 특집^^ 9 까만봄 2019.05.11 3,352 4
20729 순둥이와 누룽지 5 행복나눔미소 2019.05.11 2,205 1
20728 사진 핸드폰으로 여기 어찌 올리나요 1 똥꼬쟁이 2019.05.10 856 0
20727 일몰이 아름다운 곳 2 도도/道導 2019.05.10 1,002 0
20726 그리움이...... 도도/道導 2019.05.08 920 0
20725 나뭇잎 흔들릴 때 피어나는 빛으로 4 쑥과마눌 2019.05.08 1,071 0
20724 [도시어부 제4회 天下第一붕신대회편] 임실 중화요리집 수궁반점 1 요조마 2019.05.07 2,895 0
20723 유기된 자매.... 9 도도/道導 2019.05.02 3,2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