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벤치에 앉으신 두 어르신의 모습에서
생전의 아버님 모습이 그리워진다....
오늘은 어머님과 함께하는 외출 준비를 한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