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이 저만큼에서 킁킁대고 있는 것을 보고는 저한테 와서 안겼어요.
앨비스는 기억하고 있어요.
샘 형아가 "너 우리 엄마한테 알랑대면 나한테 죽는다."라고 했던 것을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857431&page=1&searchType=s...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93205&page=1&searchType=...
모두 행복해보여요
친구들 만나서 달리기하고 놀다가 개울에 내려가서 목 축이고 올라오면
그 사이에 다른 친구들이 산책을 나와서 또 놀아줘야 하고 그래요. ^^
지나가던 동네 꼬마가 그러더군요.
"맨날 방학이라 너네들은 좋겠다." ㅎㅎㅎ
아..행복하다..
근데 정말 흑토끼 아니에요???ㅋㅋㅋ
흑토끼 아닙니다.^^
그런데 한번 깡총대기 시작하면 브레이크가 잘 안 걸려요.ㅎㅎㅎㅎㅎㅎ
우와 천국이다. 우리집 말티할매도 저리 보내고 싶어요.
엄마는 보내고 싶은데 말티할매가 개판인 저기서 놀고 싶으실지 모르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쩜 저리도 다양하고 이쁠까요?
제가 만나본 몇 안되는 차우차우들은 겂이 진짜 많던데
연못댁님이 만난 차우차우도 혹시 그런가요?
매일 만나는 차우차우가 셋인데,
이 녀석들 생긴 건 사자인데 달리기도 못하고,
친구들이 엉켜서 레슬링하고 있으면 그것도 무섭다고 울어요. ㅎㅎ
답답한 아파트 공원만 산책하는 우리 강아지들한테 미안해지네요.
저녀석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정말 개천국이 따로 없네요 ㅎㅎㅎㅎ
샘 혓바닥이 날로 길어지는거 아니에요?? ㅋㅋ
연못댁님. 오랜만에 뵙네요. ㅎ
건강하시지요.
뽀삐도 여전히 개구개구지네욤.ㅎ
강아지들도 너무너무 멋지고 귀여운데...
연못님 스토리에 행복해지네요.ㅎㅎ
우리집에도 6개월전에 크로아치아에서
유기된 검둥이 남자녀석이 입양 했어요.
지금 1살 이예요.
이름은 바디인데.... 연못님댁과 대화 잘 통할거
같아요.ㅎㅎㅎ
루나는 왜 광년이일까?
대체 어떠한가 무쟈게 궁금합니다요.
샘의 여친1 몰리...과연 매력적이네용!
다양한 애들. 다 귀여워요.
특히
샘 토끼 귀 정말 귀여워요^^
저녁먹고 멍멍이들 데리고 길을 나서면 사람보다 더 많이 보이던 멍멍친구들, 그리고 사람친구들...
그 분위기가 그리워지네요
연못댁님 소식 궁금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0433 | 삼색 고양이 다시 한번 글 올려요 9 | 가나다라12 | 2018.09.05 | 2,904 | 1 |
20432 | 눈부신 분홍, 한때 8 | 쑥과마눌 | 2018.09.05 | 1,050 | 0 |
20431 | 효자견 다시 왔어유~~ 12 | 나니오에 | 2018.09.04 | 2,632 | 2 |
20430 | 침대 반으로 자르기 5 | 고고 | 2018.09.02 | 2,739 | 1 |
20429 | 자유로 고양이의 오륙년 후 7 | 복돌네 | 2018.09.02 | 2,297 | 3 |
20428 |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4 | 쑥과마눌 | 2018.09.02 | 1,056 | 1 |
20427 | 노을 3 | 쑥과마눌 | 2018.08.31 | 873 | 2 |
20426 | 진도대교의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1 | 도도/道導 | 2018.08.30 | 940 | 1 |
20425 | 독거 4 | 쑥과마눌 | 2018.08.29 | 851 | 1 |
20424 | 책상 위의 아새끼들 11 | 고고 | 2018.08.29 | 2,225 | 0 |
20423 | 5년만에 추장네 고양이들 15 | 추장 | 2018.08.29 | 2,413 | 1 |
20422 | My heart leads up 4 | 별셋 | 2018.08.28 | 964 | 0 |
20421 | 빈 집의 약속 5 | 쑥과마눌 | 2018.08.28 | 1,091 | 1 |
20420 | 섬진강 오솔길 3 | 도도/道導 | 2018.08.27 | 1,141 | 0 |
20419 | 불주사 2 | 쑥과마눌 | 2018.08.27 | 852 | 1 |
20418 | 흔들리며 피는 꽃 3 | 쑥과마눌 | 2018.08.25 | 1,066 | 2 |
20417 | 태풍이 지난뒤 섬진강 주변 길 1 | 도도/道導 | 2018.08.25 | 1,207 | 1 |
20416 | [詩] 그래도 해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 쵸코코 | 2018.08.24 | 5,865 | 1 |
20415 | 쑥대를 뽑고 나서 5 | 쑥과마눌 | 2018.08.24 | 1,189 | 1 |
20414 | 오랜만입니다 ^^ 11 | 여름바다 | 2018.08.24 | 1,822 | 0 |
20413 | 시/ 아무 데도 가지 않는 기차 6 | whitecat | 2018.08.23 | 929 | 1 |
20412 |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 2 | 쑥과마눌 | 2018.08.23 | 1,335 | 3 |
20411 | 설악산의 여름 11 | wrtour | 2018.08.23 | 1,748 | 2 |
20410 | 동네 친구들 16 | 연못댁 | 2018.08.22 | 2,728 | 1 |
20409 | 지금 경주 황남동 1 | 고고 | 2018.08.22 | 1,49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