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후에...
멀리서 보니 썩소로 저를 쳐다 보는 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당겨보니....
그냥 자장면 ㅎ
살찌고 나이 들어 늘어지니;;;; 그렇게 보이는 거...
그러고나더니 조용해서 보니

요러고 잠들었네요
우리 냥이 소식은 자게에 올렸어요~
이뽀요....근데 한성격 하실거 같으세요..ㅎㅎ
귀엽귀엽♡♡♡♡♡
와 공단보료에 누워있는 양귀비 같아요. 오 카리스마!
정말 한 카리스마 하네요.
싸늘하게 노려보는 눈빛이, 아주 매력적인 여배우 같아요. 그런데 뒤돌아 누운 자태는 또 아기가 잠든 것처럼 순딩순딩해 보여 뒷통수라도 쓰다듬어주고 싶네요. 이뻐라-♡♡
정말 한 카리스마 하네요.
싸늘하게 노려보는 눈빛이, 아주 매력적인 여배우 같아요. 그런데 뒤돌아 누운 자태는 또 아기가 잠든 것처럼 순딩순딩해 보여 뒷통수라도 쓰다듬어주고 싶네요. 이뻐라-♡♡
저렇게 되도록 키우시느라 애 많이 쓰셨군요.
매력적인 냥이네요.
사랑스러워요.
그림 같아요.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난아니에요. 냥이가 위엄이 있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0431 | 효자견 다시 왔어유~~ 12 | 나니오에 | 2018.09.04 | 2,632 | 2 |
20430 | 침대 반으로 자르기 5 | 고고 | 2018.09.02 | 2,739 | 1 |
20429 | 자유로 고양이의 오륙년 후 7 | 복돌네 | 2018.09.02 | 2,297 | 3 |
20428 |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4 | 쑥과마눌 | 2018.09.02 | 1,056 | 1 |
20427 | 노을 3 | 쑥과마눌 | 2018.08.31 | 873 | 2 |
20426 | 진도대교의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1 | 도도/道導 | 2018.08.30 | 940 | 1 |
20425 | 독거 4 | 쑥과마눌 | 2018.08.29 | 851 | 1 |
20424 | 책상 위의 아새끼들 11 | 고고 | 2018.08.29 | 2,225 | 0 |
20423 | 5년만에 추장네 고양이들 15 | 추장 | 2018.08.29 | 2,413 | 1 |
20422 | My heart leads up 4 | 별셋 | 2018.08.28 | 964 | 0 |
20421 | 빈 집의 약속 5 | 쑥과마눌 | 2018.08.28 | 1,091 | 1 |
20420 | 섬진강 오솔길 3 | 도도/道導 | 2018.08.27 | 1,141 | 0 |
20419 | 불주사 2 | 쑥과마눌 | 2018.08.27 | 852 | 1 |
20418 | 흔들리며 피는 꽃 3 | 쑥과마눌 | 2018.08.25 | 1,066 | 2 |
20417 | 태풍이 지난뒤 섬진강 주변 길 1 | 도도/道導 | 2018.08.25 | 1,207 | 1 |
20416 | [詩] 그래도 해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 쵸코코 | 2018.08.24 | 5,865 | 1 |
20415 | 쑥대를 뽑고 나서 5 | 쑥과마눌 | 2018.08.24 | 1,189 | 1 |
20414 | 오랜만입니다 ^^ 11 | 여름바다 | 2018.08.24 | 1,822 | 0 |
20413 | 시/ 아무 데도 가지 않는 기차 6 | whitecat | 2018.08.23 | 929 | 1 |
20412 |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 2 | 쑥과마눌 | 2018.08.23 | 1,335 | 3 |
20411 | 설악산의 여름 11 | wrtour | 2018.08.23 | 1,746 | 2 |
20410 | 동네 친구들 16 | 연못댁 | 2018.08.22 | 2,728 | 1 |
20409 | 지금 경주 황남동 1 | 고고 | 2018.08.22 | 1,498 | 1 |
20408 | 미스터 션샤인 일본어 자막오역 부분 2 | Pianiste | 2018.08.21 | 2,158 | 0 |
20407 | 내 오랜 친구같은 도시 4 | 쑥과마눌 | 2018.08.21 | 1,22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