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터 묶지 않아서인 지 잠시 잠깐은 묶여 있는데 스트레스 받아해서
시부모님댁에서도 저희 주말집에서도 자유롭게 있습니다.ㅠㅠ
태양이 잃어버렸다가 7일만에 찾고는 이름표도 달아주고
대문도 철저히 2중 3중으로 잠그고 있습니다.
한번씩 일찍 퇴근하면 산책도 시켜주고요^^
이번에 요양사선생님이 시댁으로 출퇴근 하시는 바람에 철조망에 쳤습니다.
선생님께서 안무서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는 사진이 많습니다.
헷헷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