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것도 아니면서 마치 자기 것처럼 사용하고
별것 아닌것 처럼 자기 생각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마치 투시나 예지의 능력이 있어
작가의 의도와 마음을 읽은 것처럼...
어디를 가든 타인의 이야기로 열을 올리고
혼자 의인과 열사가 된 그들이 곁에 있어
오늘도 우리는 재미있는 세상을 살아간다
자기 것도 아니면서 마치 자기 것처럼 사용하고
별것 아닌것 처럼 자기 생각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마치 투시나 예지의 능력이 있어
작가의 의도와 마음을 읽은 것처럼...
어디를 가든 타인의 이야기로 열을 올리고
혼자 의인과 열사가 된 그들이 곁에 있어
오늘도 우리는 재미있는 세상을 살아간다
이렇게 봄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