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주방도구가 있거나
주방에 변기청소 솔이 걸려있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간혹 창고에 귀중품이
식탁위에 책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곳에 상주하지는 않는다
곧 책들은 책장을 찾아가고
귀중품은 금고에 보관된다.
줌인 줌아웃도 제자리를 찾으면 좋겠다
화장실에 주방도구가 있거나
주방에 변기청소 솔이 걸려있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간혹 창고에 귀중품이
식탁위에 책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곳에 상주하지는 않는다
곧 책들은 책장을 찾아가고
귀중품은 금고에 보관된다.
줌인 줌아웃도 제자리를 찾으면 좋겠다
맞아요. 줌인줌에 올라온 사진을 평화로이 보는 날이 속히 오기를...
지도자 잘못 뽑은 죄로 뽑지않은 국민들이 그동안 빋은 고통을 생각하면 분노가 일렁입니다.
뉴스를 보면 부끄러움을 모르는 어른이 많아서 부끄럽습니다.
82분들 덕분에 숨을 쉬고 살았지요.
줌인이 제자리를 잃었던적은 없지요.
생활의 요소요소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곳이지,
사진 자랑하는 곳은 아니니까요...
줌인이 제자리를 잃었던적은 없지요.
생활의 요소요소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곳이지,
사진 자랑하는 곳은 아니니까요...
오늘도 지나칠수 있는 시사얘기도,
길냥이 얘기도...
잘생긴 강아지 얘기도 올라오네요.
박근혜 당선될때 빨간 피라칸사 열매 사진에
51.6% 라는 제목을 붙이고 올리신거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 굉장히 분노했지만 결과가 그렇다는데
어쩌랴 하는 심정으로 참았지요.
그때 제가 참았던 것 처럼 도도님도
참고 기다려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