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른 죄를 용서받고자 한다면
뉘우침과 함께 고백이 있어야 한다
작은 물건하나를 훔쳐도 부끄러움을 알고 머리를 못드는데
정치인들이나 법조인, 그리고 경제인들은
무엇이 그리도 당당할까?
사죄의 은총을 받으려면
철저한 반성과 다시는 반복하지 않으리라는 결단이 필요하다.
그래도 또 실수를 하는데...
어찌 그들은 왜 그럴까?
자기가 한말과 행동이 거짓 투성이 인것을 많은 사람들이 아는데
그들이 뻔뻔스러운 것은 아마도 양심 자체가 없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