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라도 해야 존재감이 보여진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그러나...
이제 가만히 있지 않겠답니다
이제 가만히 있지 않겠답니다
옳커니.
무릎을 탁 하고 치고갑니다.
자기가 쓴 글에 꼭.. 책임 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이 점잖으면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인식을
이번 기회에 바꿔 놓아야 합니다.
꼭 그럽시다!
시민도 하면 안될 음해를.....
안타깝네요.
정의당 대단해보이고 건전한 당
하나 키우기가 참으로 어려운 일이군요
새정치 제발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