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바껴요
절대
알잖아요
원하는 게 뭔지
이미
우리가 경험한 게
있는데
그걸
모르겠어요?
댓글로
설득한다고
나서는 게
항상 고마운 분
도와주는 게
아니에요
댓글 달아
호응해주지
말아요
우리는 그냥
지금까지처럼
나쁜 넘들
벌주는 데
하나라도
도움줄 수 있도록
우리 할일에
집중합시다
안 바껴요
절대
알잖아요
원하는 게 뭔지
이미
우리가 경험한 게
있는데
그걸
모르겠어요?
댓글로
설득한다고
나서는 게
항상 고마운 분
도와주는 게
아니에요
댓글 달아
호응해주지
말아요
우리는 그냥
지금까지처럼
나쁜 넘들
벌주는 데
하나라도
도움줄 수 있도록
우리 할일에
집중합시다
무응대가 지금으로서는 답인듯 합니다 제발요
옳소!!!
근데도 욱해서 댓글 다는 모지리가 저네요.
반성합니다.
가서보라는데 왜저러는거죠?
가서볼생각자체가없던데.
맞아요.
처음엔 회원인척 단지 궁금한척 하다가
점점 스스로
실체를 스스로 드러내고 있어요..
어쩜
패턴이 그리 비슷할까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세월호~????????
광장 가서 보라 한다고
광장 가서 보겠어요?
제일 답답한 댓글이 바로 그거예요
하나마나 한 글 써서 댓글 수만 늘려주는..
답답하고 억울하고 위해주는 맘 알지만
별 도움이 안되는 거 같아 보여서요
다 리플지울까봐요 ㅜㅜ 속상.
그럼 지운걸로 시비걸겠죠..
ㄴ
시비걸거나 말거나
알게 뭐예요
대응만 안 하면
그들 문제지
우리가 신경쓸 문제가 전혀 아니에요
절대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흥분도 감정적인 대응도
손해입니다
저도 생각해보니 도와드리는게 아니더라구요..
댓글 많이 지웠습니다.
우리 열받아도 냉정을 찾고 생각해봐야할것 같아요.
댓글에도 아이피 뜨게 하면 좋겠네요.
무슨 목적으로 침투한 단체로는 느껴지진 않지만
저렇게 궁금하면 저라면 당장 유지니맘님 만나자 해서 (아님 제가 찾아가던가)
내역 직접 확인하고 옵니다.
방식이 첨부터 치졸하고 비상식적이었죠.
언제까지 그럴지 사뭇 궁금하네요.
牛 耳 讀 經
댓글단거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