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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댓글로 설득할 수 있다는 착각을 버립시다

| 조회수 : 969 | 추천수 : 12
작성일 : 2016-12-15 19:34:04

안 바껴요

절대

알잖아요

원하는 게 뭔지

이미

우리가 경험한 게

있는데

그걸

모르겠어요?

댓글로

설득한다고

나서는 게

항상 고마운 분

도와주는 게

아니에요

댓글 달아

호응해주지

말아요

우리는 그냥

지금까지처럼

나쁜 넘들

벌주는 데

하나라도

도움줄 수 있도록

우리 할일에

집중합시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reentea
    '16.12.15 7:35 PM

    무응대가 지금으로서는 답인듯 합니다 제발요

  • 2. 새날
    '16.12.15 7:35 PM

    옳소!!!
    근데도 욱해서 댓글 다는 모지리가 저네요.
    반성합니다.

  • 3. 사랑랑
    '16.12.15 7:35 PM - 삭제된댓글

    가서보라는데 왜저러는거죠?
    가서볼생각자체가없던데.

  • 4. 아이둘
    '16.12.15 7:37 PM

    맞아요.
    처음엔 회원인척 단지 궁금한척 하다가

    점점 스스로
    실체를 스스로 드러내고 있어요..

    어쩜
    패턴이 그리 비슷할까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 5. 사랑랑
    '16.12.15 7:38 PM - 삭제된댓글

    세월호~????????

  • 6. 노란꿈
    '16.12.15 7:40 PM

    광장 가서 보라 한다고
    광장 가서 보겠어요?
    제일 답답한 댓글이 바로 그거예요
    하나마나 한 글 써서 댓글 수만 늘려주는..
    답답하고 억울하고 위해주는 맘 알지만
    별 도움이 안되는 거 같아 보여서요

  • 7. 사랑랑
    '16.12.15 7:40 PM - 삭제된댓글

    다 리플지울까봐요 ㅜㅜ 속상.

  • 뚱지와이프
    '16.12.15 7:41 PM

    그럼 지운걸로 시비걸겠죠..

  • 노란꿈
    '16.12.15 7:45 PM


    시비걸거나 말거나
    알게 뭐예요
    대응만 안 하면
    그들 문제지
    우리가 신경쓸 문제가 전혀 아니에요

  • 8. 노란꿈
    '16.12.15 7:43 PM

    절대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흥분도 감정적인 대응도
    손해입니다

  • 9. 쓸개코
    '16.12.15 7:45 PM

    저도 생각해보니 도와드리는게 아니더라구요..
    댓글 많이 지웠습니다.
    우리 열받아도 냉정을 찾고 생각해봐야할것 같아요.

  • 10. 뚱지와이프
    '16.12.15 7:46 PM

    댓글에도 아이피 뜨게 하면 좋겠네요.

  • 11. 봄이오는길목
    '16.12.15 8:44 PM

    무슨 목적으로 침투한 단체로는 느껴지진 않지만
    저렇게 궁금하면 저라면 당장 유지니맘님 만나자 해서 (아님 제가 찾아가던가)
    내역 직접 확인하고 옵니다.

    방식이 첨부터 치졸하고 비상식적이었죠.
    언제까지 그럴지 사뭇 궁금하네요.

  • 12. 살랑
    '16.12.15 11:14 PM - 삭제된댓글

    牛 耳 讀 經
    댓글단거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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