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이는게 여러분도 보이시는지. 걍 궁금해서요.
매직아이요. 힘빼고 집중하면 어느순간 숨은 그림이 보이잖아요.
한번 보이기 시작하면 어떤 그림도 잘 보이는것 같아요.
제가 보이는게 여러분도 보이시는지. 걍 궁금해서요.
매직아이요. 힘빼고 집중하면 어느순간 숨은 그림이 보이잖아요.
한번 보이기 시작하면 어떤 그림도 잘 보이는것 같아요.
보입니다.
아주 아주 잘 보입니다.
_줌인줌아웃 글.쓰고 지울수있나용?
저도 보입니다.
보여요.
첫날부터 보였어요.
예상했던대로 하더군요.
저두요. 힘 빼고 잘려고 누운 순간~ 짜잔 하고 보이네요
보여요. 이 정도에 흔들리지 말고 잘 넘길 수 있도록~~~
너무 뻔한 그림이라서 아주 금방 잘 보여요 ㅎ
지켜보고 있으니 보입디다.
처음 꼬투리부터 지금 미사여구 장황한 말로 마치 누굴 위하는 것처럼, 시스템없이 움직이는 조직처럼 프레임을 만들고 ... 그동안 진저리나게, 지긋지긋하게 봐온 그림입니다.
근데 말이죠. 글이란 게 아무리 돌려치고 깍아치고 해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묘하게 알려줘요.
시민운동 와해 및 조작 사건... 이정도로 밖에는 안보여요.
저도 보여요.
그냥 무시하세요 우습지도않네요
제목 뽑아 놓는거 보세요.기가차네요.
앉아도 보이고 서도 보인다
어릴때 이런 노래 부르며 놀았죠.
놀이할 때 깍두기도 있었어요
이 편인 척, 저 편인 척 헷갈리는
헐...며칠 바뻐 못 왔더니 아직도 분탕질 하고 있군요.
그냥 봐도 알겠어요.
이런거 무시하고 그냥 넘겼으면 했는데
댓글 달다보니 판이 커졌네요.
저같이 구경만 하던 아줌마까지 뚜껑 열리게 만드는 거 보면 작전들 잘못 쓰는거 아닌가요? 저 이거땜에 몇달만에 로그인했어요.
저는 눈치 되게없는데 진짜 잘보여요.
저도 잘 보여요,,아주 자알,,,ㅎㅎㅎ
저기 여러분들 댓글들 다실때 주의하셔야 할것 같아요..
유지니맘님이 더 곤란해지시는것 같아요..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들 보이시죠..
눈이 점점더 좋아지는것 같아요^^*
그들의 귀마개를 빼주고 싶어요...
왜 사람들 말엔 귀막고 자기 말만 어쩜 저렇게 꾸준히 읊어대는지...
몇몇 직접 찍어서 감사받으라죠? (그게 무슨 감사..)
비위사실이 있는것도 아닌데 왠 감사일까요?
단체 만들라는 거죠.. 그것도 토요일 오프 전에.
몇몇 직접 찍어서 감사받으라죠? (아마 자봉이나 안면있는 분들 위주일텐데 그게 무슨 감사..) 비위사실이 있는것도 아닌데 왠 감사일까요?
단체 만들라는 거에요. 그것도 토요일 오프 전에.
글 속에 다 나타났잔아요.
보여도 너무 잘 보여요.
대충만봐도 다 읽혀요...
눈치백단 82쿡 아줌마를 뭘로 보고...
지들이 떠들다가 지쳐나가게 그냥 두자구요...
입금도 안한것들이 고소나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