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
뚱~
사이드 ->가을이~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이놈들 덕에 힐링하고 사는 아짐입니다.
연말 각종 회식에 모임에 늦게들어와도
잠도 안자고 절 기다리는 아이들이기에..
오늘도 힘차게 돈벌러 직장에 갑니다. ㅎㅎ
따뜻한걸 너무나 좋아하는 야옹이들의 습성을 알기에
길고양이들이 너무나 안쓰러 오늘도 간식비를 아껴
길아이들에게 밥을 나눠주고 있어요..
덕분에 왕복 한시간정도 걸음으로 운동도 되고 힐링도 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