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베풀어준 생일 상에
행복한 마음을 글로 전했습니다.
둘만이 누린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우와...음식솜씨 짱 좋으실듯
생신 축하드려요 ....... 숟가락 얹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