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처럼 진행되고 있는 생각을 다른 시각에서 보여주는 우리 시대의 철학자.
사람사는 세상.상식과 원칙의 세상
느리게 살기 다 이뤄놓은 분의 말씀이군요. 우리 청년들은 답답할까요? 가끔^^
감사합니다. 이미 노예상태에 물든 사람에겐 이런 말들이 불편하게 들릴 것도 같군요.
배부른 노예의 삶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