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는 산을, 강에서는 강을
들에서는 들을, 바다에서는 바다를
생각하고 즐기고 싶다
상고대를 기대하고 겨울 산엘 올랐는데
운해를 만났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솜이불을 덮은 듯...겨울산이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아직은 덕유산도 살을 에는 바람은 없네요~ ^^
멋진!!!!운해 이군요~~ 운해도 많은 덕을 쌓아야만 볼수있겠죠..
가던 날이 장날이면 볼수 있을 듯합니다~ ㅎ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