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똥강쉥이
?!?!?!!?!?
엄마 개 바꿔오심!?!?!?!?!!?
제 혀좀 보실래요?
길졍?
새해엔금연하자.jpg
껌뜯는 폼은 여전해요
얘 있음 암것도 못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얌전한 사진으로 엄선한것임
퓨마1
이새퀴가 콩단 뜯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검은콩씹고 있었음ㄷㄷㄷㄷㄷㄷ
오도독오도독
먹어봐야 얼마나 먹는다고 가만히 뒀더니
콩자루 탈취하려고함
족발뼈삼매경
불러도 쌩깜
좀귀엽다 너
매우 건방짐
불렀냐?
옆집에 잠깐 가신 엄마 오실때까지 저 자세요..
개집옆에 쓰레기쌓은거 아니고
나름 장난감으로 제가 가져다준거예요ㅋㅋㅋㅋㅋ
불러도 냉큼 안나오고
요래 간보다가 놀아주겠다싶음 나와요........
*목줄하는것은 대문이 없는 집이고 잘 나가지 않으나
괜히 다른집 밭에 갔다가 큰일나지 싶어서 할수없이 목줄합니다
동네 할머니댁에 갔다가 돌맹이 던지시는걸 목격하기도 했고
장대로 때리시기도 하기에 보는데서도 그러시는데 걱정도 되서요
낮시간엔 대체로 풀어줍니다 넘걱정마세요ㅋ
나름으로 정성들여 키워요ㅠㅠ
아마 동네 유일 수제간식 먹는 강아지일듯!!
멍멍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