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산행을 하면 춥고 긴 어둠의 싸움 끝에 정상에서 아름다운 여명을 맞이한다
일출과 함께 피곤함과 추위가 물러간다
힘들고 어려움 뒤에는 반드시 광명의 시간이 있기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